육상·공중용 무인이동체를 이용한 배송 솔루션이 ‘2023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nmanned System World Congress, 이하 UWC)’에서 제시됐다. ‘육공분리합체형 배송용 무인이동체’솔루션은 공중 무인이동체와 육상 무인이동체의 역할 분담으로 이뤄진다. 공중 무인이동체가 물류센터 간의 공중 배송을
휴대폰 촬영으로 3D 모델을 생성하는 ‘3D 비전 AI’가 ‘2023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3, 이하 전시회)’에 소개됐다. 사물을 빙 둘러 촬영하면 3~5분 내에 3D 모델을 완성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반사광 위치, 표면 재질을 추론해 원본의 색상과 재질을 정밀하게 구현한다. 일반적인
‘2023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3, 이하 전시회)’에서 디지털 트윈, XR, 메타버스를 결합한 ‘도시 모델 플랫폼’이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주)케이쓰리아이의 '도시 모델 플랫폼'은 도시를 가상 공간에 옮겨 바람길, 홍수, 산사태, 가스 유출 등 다양한 상황을 모의 실험하는
‘2023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3, 이하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VR을 이용한 신경계 진단 솔루션이 출품됐다. 해당 솔루션은 안구의 움직임을 통해 ▲랑카스터 ▲주관적 시수직 ▲상대구심성 동공결손 ▲대비감도 4가지 검사를 수행한다. 부스에서 체험 가능한 ‘주관적 시수직’검사는
“실체가 없다” 메타버스 산업을 향한 비판이다. 코로나 19 사태 당시 부풀어 올랐던 ‘가상 세계’의 기대감은 빠르게 식었다. 겉모습은 게임과 비슷했다. 게임을 보는 부정적 시각이 메타버스 산업에 그대로 투영됐다. 명확한 목표 설정도, 확실한 비즈니스도 없었다. NFT, 블록체인 등
‘2023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3, 이하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시연된 ‘VR을 활용한 스마트 교실 솔루션’에 참관객들이 관심이 쏠렸다. 솔루션은 강사의 PC를 통해 여러 VR 기기를 연동한다. 학습 대상자들이 동시에 같은 VR 콘텐츠를 체험하며 단체 교육이나 게임이 가능하게
‘2023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3, 이하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딥러닝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곡 솔루션이 등장했다. 해당 솔루션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배경음악 생성’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전시회 현장에서 시연된 솔루션은 우선 테크닉 등 4가지 장르를 고른 뒤 조성과 빠르기를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23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3, 이하 메타버스 엑스포)’를 많은 참관객이 찾고 있다. 시간대별로 마련된 ‘큐레이션 투어’에 참여하면 다양한 참가업체들의 솔루션을 들을 수 있다. 실감형 메타버스 체험을 준비한 부스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참관객들의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3)'에 발을 쓰는 VR 디바이스가 전시돼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업체 관계자는 "지금까지 키보드나 마우스 등 손만 써왔지 않나. 이제는 '발'을 쓰며 직접 가상세계를 이동하는 것"이라며 "의자에 앉아서 플레이 하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3)'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 메타버스 콘텐츠관'을 마련했다.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는 "데이터랩의 전통 문양 3D 데이터 개방 현황을 소개하고 활용 사례들도 전시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