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한국 13대 주력 산업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의 선전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중국의 산업 고도화로 인해 한·중 간 무역 구조가 상호 보완적 관계에서 경쟁 관계로 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산업동향 &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핵심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주체로 격상시키는 데 있다. 첫걸음부터 함께, 모든 청년이 만들어가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청년의 국정 참여를 구조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26일 김민
카드뉴스 1. 이사 안 가고 ‘장거리 출퇴근’만 늘었다 2024년 임금근로자 14.9%가 직주불일치 상태입니다. 2020년보다 0.6%p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방으로 일하러 가지만, 집은 옮기지 않는 현상이 뚜렷합니다. 카드뉴스 2. 전입 인구보다 많은 ‘통근러’… 지역 유입 빨간불 타 시도 통근자가
한국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전환되는 시점에서 이민자가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인식은 재고돼야 한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분석 결과는 이러한 우려에 대해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반론을 제기한다. 이민자 유입은 일자리 잠식보다는 물가 안정과 내국인의 실질 구매력 상승이라는 긍정적
국내 중견기업들이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산업 허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 수와 매출 등 덩치가 커진 것은 물론, 연구개발(R&D) 투자와 신사업 진출을 대폭 늘리며 기술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0일 발표한 2024년
“KT, LGU+ 침해사고는 SK텔레콤 침해사고에 이어 국가 핵심 기간통신망에 보안 허점이 드러난 엄중한 사안이다. 기업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것이 생존의 필수 조건임을 인식하고 정보보호를 경영의 핵심가치로 삼아야 한다.” 지난 29일 정부 조사 결과를
고환율은 수출 기업에 호재라는 경제학 교과서의 공식이 한국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나드는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소기업계에는 수출 특수라는 기대감 대신 구조적 위기감만 감돌고 있다. 달러 가치가 오르면 가격 경쟁력이 생겨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이 고물가와 고환율,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인 0.6%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소매유통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유통산업 전망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국내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2026년 수출 실적이 올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시장 다변화를 근거로 한 낙관적 기대가 우세했지만,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한 위기감은 어느 때보다 뚜렷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300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제조업 내수 경기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와 바이오 등 주력 산업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겠지만, 전반적인 제조업 체감 경기의 상승 탄력은 둔화하는 모양새다. 산업연구원이 29일 발표한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2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