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브(Vertiv)는 최근 트랜스포머가 필요 없는 고밀도 모듈형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시스템을 발표했다. 회사측은 모델별로 50kW~500kW 용량을 지원하는 신제품 Liebert APM Plus에 대해 이중 변환 모드로, 최대 97% 및 에코 모드로 최대 99%의 효율을 제공한다
해외로 나갔다가 지난해 국내로 유턴한 ‘리쇼어링’기업은 직전 년도보다 2개 감소한 24개 사로 그쳤다. 이 가운데 절반 넘는 기업은 중국으로부터 유턴했다.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산업구조 변화가 유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본보 지난 3일자 "처짐 현상으로 인해 내려앉은 ‘도림보도육교’" 제하의 보도와 관련, 행정안전부가 신도림역 인근 도림보도육교 붕괴 사고에 대한 안전 감찰을 지난 4일부터 시행 중이다. 설계, 시공, 시설 유지관리 단계별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민간전문가와 함께 살피는 한편, 지방자치단체가 관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내려진 6일 서울 구로구 일대 모습이다. 지난 5일 환경부는 모레(7일) 수도권 전역에 비상저감조치 발생 가능성을 높게 보고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예비저감조치는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2월 25일부터 시행시간이 15시간에서 24시간으로 연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 ‘K-스타트업(KSTARTUP)관’을 현지시간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운영 중이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이하 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CES는 세계 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 사업장이 늘면서, 어색했던 사업장 환경이 점차 익숙해지는 시기다. 업무 환경 또한 변했다. 경영주 입장에선 소수의 인원만을 활용해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다. 불필요한 대면 서비스 축소로 직원들의 업무 강도도 한결 가벼워졌다. 키오스크의 진
세종, 제주에서 한 달간 시범 시행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험대에 올랐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범사업 개시, 무엇이 문제인가?' 간담회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8간담회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
야당이 국가전략산업 시설투자 세액공제율 확대(대‧중견기업 기준 15%)에 대해 정부의 입장 변화를 비판하고 나섰다. 여야는 지난해 기획재정부 권고에 따라 세액공제율을 8%로 합의한 바 있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서명을 거친 세액공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이창양 장관이 5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와이지-원(YG-1) 서운공장을 방문해 수출현장을 시찰했다. 와이지-원 송호근 회장과의 대담을 통해 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 장관은 기업의 생산라인을 직접 살폈다. 이 장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 시설투자 세액공제율 확대로, 삼성전자의 세금 감면액은 4조7천억 원으로 증가한다는 추산이 나왔다. 4일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액공제율이 15%로 높아지는 경우 삼성전자는 세금 약 2조2천억 원을 더 줄일 수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