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주관한 제17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The 17th Job Fair for Foreign-Invested Companies 2022)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14일 개최했다. 약 175개사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기업상담관, 심층면접관, 유관기관 홍보관, KO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제 침체 등으로 중소기업의 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납품단가 연동제의 법제화 불씨가 되살아나면서, 여야, 정부 모두 법안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다만, 법제화로 인한 부작용 우려로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본지는 도입 반대 측의 주장을 살펴보고,
브라질의 경제상황을 정치상황과 연관해 예측하고 한국을 중심으로 브라질의 대외통상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 아트홀에서 ‘제 11차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Korea-Brazil Business Forum)’이 진행됐으며 온라인 화상 포럼을 통해 송출됐다. 외교부 중남미국
11일 일산 킨텍스(KINTEX)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공과대학이 참가한 ‘2022 산업혁신인재위크’가 열렸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11회 공학페스티벌과 제3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를 통합해 개최했다. 전시홀에는 전국 73개 공과대학이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소재 ▲디스플레이
2021년 1월에 제정돼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 및 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업주, 경영책임자에게 처벌을 내려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신설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분기를 지난 현재, 처벌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국내 기업에게 하나의 규제로 작용하면서, 수출 중심의 국내 기업의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 '2022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서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ESG의 최근 흐름과 국내 기업을 위한 조언이
최근 국내 공작기계 시장은 러·우 간 지정학적 분쟁과 주요국의 통화긴축 정책 등으로 인해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8월 공작기계 수주는 2천523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4% 하락, 전월대비 5.0% 상승했다. 특히, 내수수주는 946억 원으로 전월대
기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폐기물 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자원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친환경 소재기업 (주)엘디카본은 폐타이어를 수집해 재활용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폐타이어나 기타 고무 제품을 수거
현재 유럽에서는 우-러 간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해 에너지 대란이 발생했다. 특히,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동절기가 다가오면서, 유럽의 혹독한 겨울나기가 예고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은 순환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
납품단가연동제 법제화를 앞두고 일각에서는 해당 법안이 시장경제 왜곡과 중소기업의 원가 개선 노력 등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오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는 '납품단가연동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납품단가연동제로 인한 부작용과 해결 방안을 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