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방대한 민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해 공무원 대신 답변 초안을 작성하고, 수천 건의 중복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브리핑을 열고 ‘생성형 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AI 앵커 과학기술의 진보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두 가지 굵직한 이정표가 3일과 5일 연이어 공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운전자 없이 시속 80km로 질주하는 자율주행 버스를 도로 위에 올렸고, 현
전력 기자재 유통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우진기전이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ELECS KOREA’(일렉스코리아)에 56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200여 개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전력품질 솔루션(UPS, AVC) ▲친환경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등 자사의 방대
인공지능(AI)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사람이 만든 창작물과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대중 10명 중 6명은 AI 콘텐츠를 사람의 것으로 착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피로감과 불안감으로 법적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시
회전체의 무게중심이 0.1㎛(마이크로미터)만 어긋나도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교정하는 최고 성능급 ‘밸런싱 머신’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그동안 일본 등 해외 선진국이 독점해 온 전략 물자를 국산화한 것으로, 국내 정밀 제조 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기계연구
‘고조파’는 기본파에 섞여 들어간 배수 주파수 성분으로, 전력 계통 및 각종 전기설비의 손실 증가와 발열, 소음, 오작동 등의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유발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가운데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코리아 2026’에 참
글로벌 전기화 및 자동화 전문 기업 ABB가 산업 현장의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도 분산제어시스템(DCS)을 고도화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오토메이션 익스텐디드(Automation Extended)’를 공개했다. ABB는 자사가 보유한 공정 자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차세
한국과 일본 사이의 ‘이민 쟁탈전’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외국인력 정책도 단순 도입을 넘어 ‘숙련 인재 육성’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구 절벽에 직면한 지금, 외국인 근로자를 ‘단기 활용 소모품’이 아닌 ‘우리 사회의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4일
유럽연합(EU)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본격적인 시행에 맞춰 관련 규정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소규모 수입 물량에 대한 면제 기준을 신설하고 행정 절차를 일부 완화했지만, 철강과 알루미늄 등 국내 주력 수출 품목은 여전히 규제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국회도서관
국내 최대 전기산업 전문 전시회인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 2026)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 막을 올렸다.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를 주제로 열린 일렉스 코리아는 올해 30회 개최를 맞아, 기존 발전·송배전 관련 전기기기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