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이 20년 넘게 연구해 온 결과, 단 수십 개의 저전력 스위칭 소자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압·전류(각각 50kV, 10kA)를 견디는 ‘펄스파워 제어용 반도체 기반 대용량 스위치’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실증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글로벌 최정상급 연구기관들의 큰
홍콩투자청(InvestHK)은 21일 '아시아 금융 및 디지털 테크 허브, 홍콩'을 주제로 국내기업의 홍콩 및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홍콩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잡으며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알렸다. 알파 라우 홍콩투자청 청장은 국내 기업과
세계 최대 로보틱스 전시회 메쎄뮌헨의 오토매티카가 오는 6월 24일 개막된다. 안야 슈나이더 메쎄뮌헨 오토매티카 사업총괄 본부장은 인터뷰에서 제조업이 디지털 및 AI 전환, 지속 가능한 생산, 인간-기계 협업 등으로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야 슈나이더 본부장은 “한국은
클라우드 기반 물리 보안 솔루션 기업 Verkada Korea(대표 우청하)가 LS사우타(대표 박우범)와 협력해 스마트 빌딩 운영과 보안 솔루션을 통합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S사우타의 빌딩 관리 시스템과 Verkada의 보안 기술을 결합해 운영 최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LS ELECTRIC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로봇 플랫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 이정호)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와 ‘물류 자동화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물류센터 운영 최적화를
건설 및 인테리어 산업 전시회인 ‘2025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700개 기업이 참가해 2500여 개 부스를 통해 건설·건축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조망하는 기회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가 중국 수소 에너지 통합 솔루션 기업 구오푸 하이드로젠(Guofu Hydrogen) 및 독일 수소 시스템·서비스 공급업체 RCT GH 하이드로젠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전해조 개발과 그린 수소 생산을 중점으로 하며, 글로벌 수소 기술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제12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총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손수득)와 한국전시디자인협회(회장 허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공모전의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계원예술대학교 ‘채최편김’ 팀과 서일대학교 ‘
EV Group(EVG)이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5(SEMICON Korea 2025)에서 HBM(High-Bandwidth Memory) 및 3D DRAM 적층 공정을 위한 템포러리 본딩 및 디본딩(TB/DB) 솔루션을 선보였다. EVG는 전시회에 참가, IR LayerRelease™ 디본딩 기술을 포함한 웨이퍼 본딩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몰입형 XR(확장현실)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사용자의 경험을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확보됐다. 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4년간 진행됐으며, KA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