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에서 중견기업의 관세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자동차 부품, 반도체 웨이퍼 등 주요 품목의 관세 수준이 실효성이 낮고, 중국의 비관세 장벽이 여전히 중견기업의 시장 진출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이 '언어 혁명: AI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는 AI 도입 현황과 다국적 기업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며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딥엘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임원의 72%가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올해 SOC(SecOps), SASE, 클라우드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솔루션을 강화하고, 맞춤형 보안 전략을 통해 20%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는 단일 운영체제인 ‘FortiOS’를 기반으로 모든 보안 제품을 통합 관리하는 AI
경기도가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151개 구축을 지원한다. 컨설팅부터 전문인력 양성, 해외진출까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확대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전문인력 양성 ▲우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200mm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술을 적용한 첫 번째 제품을 올해 1분기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스트리아 빌라흐에서 생산되며, 신재생 에너지, 철도, 전기차 등 고전압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쿨림에
에머슨이 전기 덤프 밸브를 통해 콜로라도의 석유·가스 생산업체 라라미 에너지(Laramie Energy)의 배출 규제 준수를 지원했다. 일반적인 덤프 밸브는 파일럿 밸브를 통해 가스 유량을 조절하지만, 이 과정에서 유정 가스가 대기로 누출될 수 있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이를 규제하며, 환경보호청
공작기계 시장이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의 설비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국, 독일 등 주요국의 투자 둔화로 11월 수출이 2억 달러를 밑돌았다. 국내 생산과 수주는 전월 대비 감소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가별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1,928억
냉난방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고분자 복합재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김건우 전북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주변 온도 변화에 따라 열방사율을 조절하는 고분자 복합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냉난방 에너지 소비는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를 획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을 직접 인증하고, 개별 배터리에 식별번호를 부여해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를 관리하는 이력 추적 시스템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2023년 8월 개정, 2025년 2월 시행)에 따라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와 이력관리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트럼프 행정부가 14일(한국 시간) 발표한 상호 무역 및 관세 각서(memorandum)와 관련해 일부 외신이 한국의 대미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3.6% 수준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 한국의 대미 수입품 관세율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적용으로 인해 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미 수입품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