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설명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 관계자와 에너지 관련 사업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전력망 부담을 줄이고 지
정부가 에너지 절감 4천500만 TOE, 온실가스 9천200만 톤(t) 감축 목표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6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2024~2028)’을 확정하고 27일 공고했다. 정책 연구, 전문가 태스크포스 운영,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협의, 공청회(2월 14일) 등을 거쳐 마련됐으며, 관계
한국무역협회는 수출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HMM, 고려해운, 장금상선, 흥아해운 등 9개 국적선사와 협력해 세계 22개 주요 노선에 대한 해상운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해 사태 이후 해상운임이 일시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수에즈운하 통항 차질과 중국발 선적 물량
‘2025 드론쇼코리아’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행사는 15개국 306개 기업이 참가했다. 국방부, 국토부, 우주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대한항공, KAI,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참여했으며, 20개국의 주한 대사 및 군·경찰 관계자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26일 서울 염곡동 KOTRA 사옥에서 ‘30억 인구 소비시장, 중국·인도 설명회’를 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한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중국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소확행을 중시하는 인테리어 제품, 싱글여성을 겨냥한 저도수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AI 초격차 챌린지 Kick-off Day’를 개최하고,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해 AI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LG전자, 퀄컴, Intel코리아, 생성AI스타트업협회 등 주요 기업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글로벌 시장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60대 이상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 2025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6%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60대 이상의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2024년 9월 기준, 60세 이상 취업자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122억 6,600만 in²을 기록했다. 매출은 6.5% 줄어든 115억 달러로 집계됐다. SEMI는 반도체 업계의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웨이퍼 출하량과 매출
한국무역협회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실적과 결산을 보고하는 한편,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총회에는 회원사 대표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비상근 부회장으로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과 성도경 비나텍 대표이사가 추가로 선임됐다.
환경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사업을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충전시설 설치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6천187억 원으로, 급속충전기 보급에 3,757억 원,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확대에 2천43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류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