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K-PRINT 2022‘에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기업 부스 관계자로부터 상담을 받거나 관심 있는 아이템에 대해서는 사진 촬영을 하며 최신 프린트 기술을 확인했다. 전시회 참가기업인 ㈜케이피엠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K-Print 2022 행사에 출품된 인쇄기가 스티커 출력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5일 열려 27일까지 진행한다.
26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Print 2022에 등장한 포일 프린터(Foil Printer)가 금박 인쇄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에이쓰리테크 관계자는 “이 장비는 잉크젯 헤드와 LED경화장치를 근접 배치해 잉크분사 즉시 급속경화가 진행된다”면서 “이로 인해 잉크 퍼짐 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PRINT 2022’에는 열전사 필름을 출력하는 원단용 프린터가 전시됐다.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디자인한 그래픽을 컴퓨터에 입력하면, 이미지 출력과 함께 필름에 핫멜팅 접착제가 도포 되고, 이후 건조까지 마쳐 출력된다"고 했다. 출력한 필름은 열을 가한 후 원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 K-Print 2022 행사에 방문한 바이어 및 관람객들이 전시홀에 전시된 다양한 인쇄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이앤엑스,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27일까지 진행한다.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Print 2022에는 라벨 인쇄기가 컬러 프린팅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7일까지 진행한다.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PRINT 2022’에는 전기신호 방식을 통해 잉크 분사 시 발생하는 분사열을 줄인 잉크젯 프린터가 전시됐다. 전시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기존 레이저 프린터는 원리상 열이 발생할 수밖에 없지만, 잉크젯 프린터는 비교적 열 발생량이 더 적다"고 했다. 전시장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 및 시스템이 관심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쇄업계에서는 친환경에 맞춘 다양한 인쇄 및 포장기술이 부각되고 있는 추세다. 제25회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 한국 레이블전시회,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 한국 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
드론이 군방 분야를 비롯해 농가나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17일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개최된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한 한국교통대학교 항공기계설계학과에서는 국방 및 산업 분야에 활용 가능한 드론을 전시했다. 부스에서 만난 이 학과의 주홍식 학생(석사과정)은
전 세계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인 시스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내도 예외는 아니다. 점차 드론 관련 실증사업이 추진되면서, 서비스 영역 또한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지는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2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Unman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