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시공 현장에서는 각종 소음 및 비산 먼지들로 인해 인근 주거 주민들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건설사들은 소음 및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외부 펜스에 설치하고 있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Kor
경기 고양시 KINTEX(킨텍스)에서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동식 CCTV 제조 및 판매, 관리 업체 (주)지에스아이엘(GSIL)은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고려해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품을 선보였다.
21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22 한국건설안전 박람회(Korea International Construction & industrial Safety Expo)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풍산FNS는 건설 구조물 안전 진단을 위한 지진 가속도 및 변위 계측기를 선보였다. 이 회사의 지진 가속도 계측기는 구조물 및 건축물에 설치
배관을 연결하는 작업자들의 편의와 시공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밸브가 제16회 한국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소개됐다. 에어컨 및 냉동기의 부품인 황동밸브를 생산하는 (주)에센테크는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배관용 볼밸브를 포함해 시스템 분쇄기, 가스용기용
건물 및 교량 건설 현장에는 콘크리트 양생 과정 중 벽면에 크랙(균열)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점검자는 크랙게이지 등을 통해 기록을 진행한다. 하지만, 인력이 소모되는 문제와 안전 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해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안전진단 및 안전진단 장비 제조업체인 미승씨앤에스검사㈜가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KINTEX (킨텍스) 5홀에서 열리며 19일에서 21일의 일정으로 진행중에 있다. 비파괴 검사 장비의 개발·연구 및 제조하는 미승씨앤에스검사의 이호연 차장은 “국내에서는 고가의 비
건설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는 중량물을 운반하기 위한 중장비 및 타워크레인이 존재한다. 높은 곳에 상주하는 타워크레인 기사는 현장 내 작업자와 무전기를 통해 수신하며 자재를 다른 장소로 옮긴다. 중량물에 결속하는 장비는 슬링이라는 인양 로프와 이를 걸어주는 샤클이 사용된다.
머신비전은 카메라 장비와 AI기술 등을 활용해 제품의 결함이나 부품의 위치 지정 등을 수행하는 장비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분야 가리지 않고 활용하는 기초 장비라 볼 수 있다. 20일 일산 킨텍스 한국산업대전에 참가한 머신비전 시스템 전문 기업인 P&S테크를 만나 머신비전의
20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22 한국건설안전 박람회(Korea International Construction & industrial Safety Expo)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식회사 와따(WATA)는 다양한 현장 내 안전을 위한 ‘3D LIDAR 공간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3D 기반의 실시간 지도를 생성 후,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19일을 시작으로 사흘 간 KINTEX (킨텍스) 5홀에서 진행 중이다. 중량물 리프팅 장비 제조업체 ㈜대하 하이드로릭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교량, 건축토목 등 리프팅 작업 시 사용되는 유압 장비를 소개했다. 대하 하이드로릭 박기철 부장은 “유압 시스템은 공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