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카드뉴스] 4월 제조업 체감경기 더 식었다…5월 수출만 ‘반짝’ 반등 전망

4월 국내 제조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약해진 가운데, 5월에는 수출을 중심으로 일부 개선 신호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연구원이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 1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에 따르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4.30

[산업 인사이트] “독자 모델만 기다리다, 자율제조 골든타임 놓칠 수 있다”

AI 자율제조가 더 이상 개념 논의에 그치지 않는 분위기다. CES 2026과 국내외 제조 콘퍼런스에서는 라인 전체를 바라보며 설비와 IT 시스템을 동시에 제어하는 ‘에이전트’ 데모가 잇따라 등장했다. 반면 국내 논의는 여전히 “어떤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것인가”에 무게가 실려 있다. 산업

FA
안선기 기자
2026.04.30

재생에너지, ‘기후 수단’ 넘어 자원안보 자산으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재생에너지가 기후정책을 넘어 ‘자원안보 자산’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원유·가스 물량이 한 번 막히면 가격 급등과 공급 차질이 전 산업에 파고드는 구조에서,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않는 한 같은 위기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이다.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4.30

[산업 톺아보기] 산재 예방기금 1조 원의 역설…

수백만 원짜리 스마트 안전장비가 공장 한편, 먼지 쌓인 선반 위에 서 있다. 위험 공정을 개선하겠다며 정부 지원금을 받아 새 설비를 들인 사업장은 기존 노후 장비를 폐기하지 않고 다른 공장에 되팔았다. 최근 3년간 약 800억 원이 투입된 스마트 안전장비와 연 1조 원대 규모 산재 예방 재원이

FA
김보영 기자
2026.04.30

[피지컬 AI, 한국 제조의 다음 10년] 5부_남은 숙제와 체크포인트

피지컬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한국이 골든타임을 살리려면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발표서 향후 3년이 한국의 피지컬 AI 경쟁력을 높일 골든타임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풀스택 기술 확보를 천명했다. 제조와 농업을 비롯한 주요 산업에 로봇 기반 AI를

FA
조준상 기자
2026.04.30

[뉴스그래픽] 한국 OLED, 2025년 점유율 68.7%…중국 추격 속 10년 만에 반등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2025년 글로벌 OLED 시장에서 점유율 68.7%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비중을 끌어올렸다. 2015년 중국이 OLED 시장에 본격 진입한 이후 줄곧 낮아지던 한국 점유율이 반등한 것은 처음이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4.29

나프타 수급 불안이 앞당긴 탈플라스틱… ‘분리배출’에서 ‘원료 구조’로 무게 이동

중동 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흔들리면서 국내 석유화학 산업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 원유 나프타를 거의 전량 수입하면서도 수명이 짧은 포장재가 플라스틱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가 더는 버티기 어렵다는 인식이 정부 안팎에서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4.29

‘기술탈취’ 막아야 중소기업 M&A 활성화된다

중소기업에게 M&A는 성장의 사다리인 동시에 혁신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핵심 정보 유출‧기술탈취 등의 문제가 발생해 오히려 중소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

정책
박성하 기자
2026.04.28

[산업View] ‘바이오코리아 2026’ 개막…‘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국제 행사인 ‘바이오코리아 2026(BIO KOREA)’이 28일 막을 올렸다.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바이오코리아는 올해 21회 개최를 맞이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

FA
안선기 기자
2026.04.28

“공격자도 AI 쓰는 시대, 방어도 ‘머신 스피드’ 필수”… 포티넷, 보안 패러다임 전환 선언

사이버 보안의 영역이 이제 단순한 기술적 방어를 넘어 AI 모델과 인프라, 데이터 전반을 보호하는 ‘전방위적 복원력’ 확보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융합 솔루션 기업 포티넷코리아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포티넷 액셀러레이트 2026(For

전자
김보영 기자
2026.04.28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