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빌리러 주차장까지 걸어갈 필요가 없는 도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빈 차가 약속한 장소까지 오고, 이용자가 운전을 마친 뒤 반납을 누르면 차량은 다시 차고지로 돌아간다. 운전석에는 사람이 없지만, 별도 관제 공간의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움직인다. 경
올해 2분기 소형 OLED 시장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출하량과 매출액 모두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두 지표 모두 감소했다. 시장 전체의 외형은 정체됐지만 업체별 성적표는 달랐다. 같은 OLED를 팔아도 어떤 제품을 어느 고객사에 공급했는지에 따라 실적
납품을 마친 뒤에도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은 끝나지 않는다. 원재료값과 인건비, 물류비는 이미 나갔지만 거래처에서 대금이 들어오는 날은 뒤로 밀린다. 물건은 공장을 떠났는데 현금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시간, 중소기업은 대출과 외상매출채권으로 그 간극을 버틴다. 현행 상생협력법과 하도급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 자율주행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소형 자율주행차의 주행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마련된 도로 모형 구간에서 차량의 주행 경로와 제어를 구현하며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했다. 해커톤은 AME 20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2026’의 ‘전생(電生) 체험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기차와 연계된 생활상을 살펴보고 있다. 전생 체험관은 홈·오피스·캠프·시네마 등 8개 테마로 구성됐다. 전기차가 이동수단을 넘어 주거와 업무, 여가와 문화생활에 활용되는 모습을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2026’ 행사장에서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발표를 듣고 있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EV 360° 컨퍼런스’에서는 전기차 산업의 정책 변화와 충전 기술, 배터리, 에너지 연계, 시장 전망 등을 주제로 논의가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가 900만 명을 넘어섰다. 고령층 10명 중 9명 이상이 기초연금이나 국민연금 등 하나 이상의 연금을 받았지만, 수급액을 금액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중위 수급액은 월 49만 7,000원이었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2024년 연금통계’를 발표하고, 지난해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2026’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국내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전기차 관련 제품·서비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마련한 수출상담회에는 10개 국가·지역의 해외 바이어 20개사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자율주행 AI 기술과 산업 전략 발표를 듣고 있다. ‘코드를 넘어 지능으로: 자율주행 AI의 혁명’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피지컬 AI와 월드모델, 시각·언어·행동(VLA) 통합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 ‘EV트렌드코리아 2026’ 기아 전시관에 EV5가 전시돼 있다. EV5는 ‘EV 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 선정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기아 EV5가 ‘EV 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