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가공과 소재·부품 등 제조 기반 기술부터 인공지능(AI), 자율제조, 발전설비까지 살펴볼 수 있는 ‘2026 아시아 기계&제조산업전(AMXPO)’이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막했다. 코아미메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12개국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2026 산업AI EXPO’가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3일까지 열린다. 올해 주제는 ‘Embodied AI: Beyond Physical AI’다. AI 인프라·플랫폼과 산업별 기술·제품을 소개하고, 제조 현장의 적용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 개막을 앞둔 13일 오전 서울 코엑스 A·B홀 일대에서 참관객과 행사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KES 2026은 이날부터 16일까지 열린다. KEA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LG이노텍·대덕
피지컬 AI 기업 뉴빌리티가 스스로 길을 찾던 로봇에 물건을 집고 옮기는 ‘손’을 더했다. 국내외 150곳이 넘는 현장에서 축적한 자율주행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지능을 고도화한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Billi)’다. 뉴빌리티는 자율이동에 머물던 로봇의 업무 범위를 제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돌봄·고령화·기후변화 등 복잡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성과를 보상과 투자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도 사회적 가치 사업의 평가 방식을 재점검하고 민간의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보
배터리 산업의 경쟁 영역이 생산능력을 넘어 인공지능(AI) 활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공급망, 탄소관리,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까지 넓어지고 있다. 기술개발부터 제조·시험인증·자원순환까지 산업 전반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마련됐다. ‘배터리코리아(BATT
제약·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연구·실험장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KOREA LIFE SCIENCE WEEK 2026’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2일까지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내외 246개 기업·기관과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신약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세
배터리 소재는 실험실에서 성능을 확인했다고 곧바로 양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투입량과 장비 규모가 커지면 열전달과 소재 흐름, 가스 접촉 조건이 달라진다. 연구개발 단계에서 찾아낸 공정 조건을 실제 생산에 가까운 환경에서 다시 검증하는 파일럿 공정이 양산 전환의 관문으로 꼽히는 이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 ‘KPCA Show 2026’의 국제심포지엄 ‘INSIGHT 2026’이 개막했다. 행사에는 반도체 기판·패키징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시대를 겨냥한 첨단 패키징 기술과 유리기판, 고집적 반도체 기판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여의시스템이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KPCA Show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인 유리기판 검사에 대응하는 플라잉 프로브 테스터(Flying Probe Tester·FPT)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여의시스템이 FPT를 국내 시장에 공식 소개하는 자리다. 회사는 P401 부스에서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