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안전 관리가 작업자의 주의와 사후 대응에 기대던 방식에서 설비 제어, 건강 모니터링, 인공지능(AI) 기반 예방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위험을 발견한 뒤 수습하는 안전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 위험요인을 포착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장치와 시스템으로 차단하는 예방
인간형 로봇의 경쟁 무대가 축구장을 넘어 제조·물류 현장으로 넓어지고 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6 국제로보컵’에서는 국내 대학팀이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가 처음 열려, 로봇의 외형보다 실제 과업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실증형 경연이 진행된다. 세계 최대 로봇 기술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전문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Schneider electric, 이하 슈나이더 일렉트릭)가 연례 행사인 ‘이노베이션 데이 2026’를 23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기반 혁신을 통한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방향 제시
2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PIS FAIR 2026 제15회 개인정보보호 페어 & CPO 워크숍’ 개막식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 관계자, 중소기업·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논의하는 최대 규모 행사인 ‘제15회 개인정보보호 페어 & CPO 워크숍’이 2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 월요일 오전임에도 행사장 안팎은 CPO·보안 담당자들로 붐볐다. 올해 슬로건은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전 세계 28개국에서 모여든 혁신가들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가 분주해졌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전략 산업을 놓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뒤섞여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 서울’이 개막한 것이다. 올해는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내세워 유럽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단순한 선박 건조를 넘어 위성 통신과 항공 정찰, 고효율 동력계가 결합된 미래 해양 전력의 방향성이 송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은 해양 산업의 무게중심이 물리적 장비에서 데이터 제어와 입체적 감시 체계로
4일 오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10B홀에서 ‘2026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시즌 1’이 막을 올렸다. 예비 창업자들은 가맹본부 관계자들과 상권 분석 자료와 점포 수익성 정보를 확인하며 상담에 나서며,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제 사업성·조건을 꼼꼼히 따지는 모습이다.
국내 최대 규모 화장품·미용산업 박람회인 '코스모뷰티서울 2026'이 내일(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국제전시에 따르면 올해 40회 행사는 지난 27일 개막해 약 500개사가 8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코엑스 1층 A홀·B홀·로비 전역에서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네트
시각장애인의 손끝에 닿는 스마트 촉각 디스플레이 '닷패드'가 시연됐다. 모바일 카메라로 파킨슨병 환자의 걸음걸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메디스텝'도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 마련된 체험존의 풍경이다. 첨단 기술이 사회적 약자의 일상을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