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문화산업 지속적 성장을 위한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환경 조성 방안 세미나(이하 세미나)'가 18일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문화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써, 전문가들의 주제별 발제 및 토론회가 진행돼
기상청이 주최한 ‘2023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KCMIE 2023)’가 ‘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IoT 기반 스마트 클린쿨링 시스템이 전시됐다. 클린쿨링 시스템은 여름에 높은 온도로 불쾌지수를 유발하거나, 기상청에서 미세먼지 특보 발령 시, 자동으로 물이 분사되는 방식이다. 미세먼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K-SAFETY EXPO)'가 지난 13일 열렸다. 이날 재난재해 현장에 투입되는 안전 로봇이 전시됐다. 안전 로봇 개발 기업 관계자는 “소개한 로봇은 계단, 경사 지역, 미끄러운 표면 등 다양한 지형구조에서 주행할 수 있다. 날씨 및 지형과 상관없이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냉각조끼가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K-SAFETY EXPO, 이하 전시회)'에 나왔다. 냉각팬으로 등과 목에 바람을 불고, 열전소자를 활용해 공기 자체의 온도를 낮춰 더 시원하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관계자는 “한쪽의 열을 빼앗아 다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K-SAFETY EXPO)'에 조명·방송용 드론이 출품됐다. ▲조난자 수색 ▲밀집된 군중 통제 ▲해수욕장 안전통제 ▲특전사 수송 등 드론에 탑재된 LED 조명과 스피커로 수색 및 안내 방송을 수행한다. 각 드론 모듈을 상황에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글로벌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3일 열렸다. 이번 대회를 마련한 한국EV기술인협회 관계자는 “배터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경진대회를 열게 됐다. 참가자들이 수상 이력을 보유함으로써 배터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점차 넓혀가길 기대
스마트 통합 윤활 솔루션이 지난 6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산업전(SCM FAIR 2023)’에 등장했다. 업체 관계자는 “베어링에 그리스(grease)가 자동으로 투입되는 형식”이라면서 “관제 시스템의 양방향 통신으로 주유기 급유 제어가 가능하다”라고 이야기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6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 (WORLD SMART CITY EXPO KOREA, WSCE)’에 참가해, 스마트시티의 서비스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이날 미래도시계획, 디지털 전환 기술, 설계 및 운영 과정 등 기본 전략을 담은
공간 정보 플랫폼 개발 업체가 지난 6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 (WORLD SMART CITY EXPO KOREA, WSCE)에 참가해, Full 3D의 어라운드 맵을 선보였다. 관계자가 소개한 솔루션은 좌표참조기법을 활용해 행성 원점과 현재 위치를 정확히 교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건물, 도로
6일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 (WORLD SMART CITY EXPO KOREA)’에 자율주행차량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자율차 개발 기업 관계자는 “체험할 수 있는 차량 모두 레벨 4단계 기반 자동차로 국내 여러 지역에서 실증사업을 거친 상태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