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광전자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레이저 월드 오브 포토닉스(LASER World of PHOTONICS) 2025’에 참가한다. ‘Photonics for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뮌헨 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70개국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전기·에너지 산업 B2B 국제인증전시회 ‘ELECS KOREA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전시회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 AI와 DC 기술로 혁신하는 전기산업’을 주제로 열렸으며, 215개 기업이 575개 부스를 통해
25년간 국내 창업 시장의 활성화와 프랜차이즈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온 ‘부산창업박람회’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동남권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박람회에서는 예비 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창업박람회는 2000년
AI와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에너지 집약 산업의 성장으로 전 세계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전력 사용량이 4% 증가하며, 17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세계 최대 수상 스포츠 박람회인 ‘뒤셀도르프 보트(boot Düsseldorf 2025)’가 1월 18일 개막해 26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 올해 행사 67개국 1,50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방문객 수는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제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해외 참관객 비중은 63%로, 네덜란드, 벨기에,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ELECS KOREA 2025'가 열린다. 개막식은 12일 오전 11시 A홀 앞에서 진행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국내 최대 전기산업 분야 국제 전시회인 'ELECS KOREA(일렉스 코리아, 舊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정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 밀라노 우니카 춘계 섬유 전시회(Milano Unica 2025 S/S)’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섬유 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를 지원했다. 밀라노 우니카 전시회는 파리 프레미에르비죵과 함께 세계 섬유·패션 시장을
세계 최대 환경기술·수처리·폐기물 전시회 ‘IFAT’이 2026년 중동에서 개최된다. 주최사 메세 뮌헨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론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IFAT 사우디’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IFAT은 7개국 12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환경산업 전시회로
세계 최대 공장 자동화 및 협동 로봇 전시회 automatica 2025가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뮌헨 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 기업 수가 예년보다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안야 슈나이더(Anja Schneider) 전시 디렉터는 “AI, 지속 가능
국제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CHINAPLAS 2025', 4월 중국 선전에서 개최 '전환(Transformation)·협력(Collaboration)·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주제로 한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25'가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선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31일 CHINAPLAS 주관사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