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이하 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에 참가한 업체가 물류 운송용 자율주행로봇(AMR, Autonomous Moblie Robot)의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자율주행로봇은 스마트공장 등에서 수요가 많
전기자동차의 시대를 맞아 관련 소재‧부품‧장비 산업도 변화하고 있다. 지난 9일 폐막한 ‘2023 서울모빌리티쇼’(이하 전시회)에서 만난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전기차에 탑재되는 정밀부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전기자동차 제조업체는 내연기관 차량의 주행거리와 운전 성능
우리나라 제조기업 대다수가 고금리 지속에 따라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금리 지속에 따른 기업영향’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6.3%가 현재 부정적인 경영상황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세가 3개월째 이어지며 1천500만 명을 돌파했다. 고용허가제 외국인(E9, H2비자) 근로자의 고용보험 의무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천500만
전동화가 자동차 산업의 메가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관련 소재‧부품‧장비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에서 자동차 부품 기업을 찾아 구체적인 변화를 살펴봤다. 전기차 부품업계는 ‘다이어트 열풍’ 전기자동차 부품업계의 최대 과제는 ‘다이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은 올해 2/4분기 경기 호전이 어려울 것으로 점쳤다. 인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인천 소재 제조업체 15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조사’결과, BSI 지수는 97을 기록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하는데, 100이상일 때는 호전으로 표시한 업
서울 지하철에 승강장 발빠짐 사고를 막고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조성할 자동안전발판이 설치된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시청역 등 5개 역 25개소에 자동안전발판을 시범 설치하고, 7일부터 순차적으로 영업 시운전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발빠짐 사고는 주로 곡선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3)’에 참여한 완성차 업체들은 모두 ‘전동화’의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완성차 기업뿐이 아니다. 애플을 비롯한 거대 ICT기업들도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소비자도 적극적이다. EV트렌드코리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규모가 56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신고가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강감찬 무역안보정책관은 6일 ‘2023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브리핑에서 “최근 주요 국가들의 긴축 기조, 고금리 상황, 자금시장 경색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차세대전지 등 3대 기술 분야는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반도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기술패권 경쟁과 자국의 산업 보호주의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각국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도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