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현대차, 카카오,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에 모인다. 글로벌 경쟁국 대비 뒤처진 자율주행 기술 격차를 인정하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데이터 학습장’으로 활용해 기술 주도권을 탈환한다는 전략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의원과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가 반도체 클린룸 환경에 최적화된 정밀 구동 솔루션을 내놨다. 한국이구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신제품 ‘CFSPEED’를 포함한 핵심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CFS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 한국지사 플리어시스템코리아가 반도체 제조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열화상 및 음향 이미징 솔루션을 내놨다.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공정 최
정부가 AI 반도체 산업을 향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강남 퓨리오사AI에서 ‘AI반도체 핵심기업 성장전략 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에서 실증, 양산, 시장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 방침을 밝혔다. 글로벌 기업의 독주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AI 반도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열풍이 전 세계 IT 지출 규모를 9천조 원대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AI 버블’ 우려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기업들의 서버 투자가 지속되면서 데이터센터 시스템 지출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IT 리서치 및 컨설팅 전문기업 가트너(Gartner)는 9일
화적 상상력이 현실의 산업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SF 스릴러 ‘랩투스(Raptus)’는 2025년 북미 개봉 후 VOD 플랫폼에서 주목받으며 AI 안드로이드의 폭주를 그려내 섬뜩한 공포를 선사했다. 그러나 이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2026년 현재 급팽창한 글로벌 디지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했다. 표면적인 수치는 올랐지만, 내용은 인공지능(AI) 특수에 올라탄 반도체의 ‘나 홀로 질주’에 가깝다. 반도체 착시를 걷어내면 내수와 건설 경기는 여전히 한겨울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KDI는 11일 발표한 ‘202
피부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과제였던 전원 장치의 신축성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원래 길이의 4배까지 늘려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는 전원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서울시립대학교 윤진환 교수 연구팀이 고신축성 슈퍼커패시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장치는 신
반도체 공정이 나노 단위의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장비 부품 전문기업 아센디아(ASENDIA)가 복잡해진 공정 제어의 해법으로 ‘통합(Integration)’ 카드를 꺼내 들었다.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세미콘 코리아 2026’ 현장. 아센디아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통합 일체형 RF(Radi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ASM은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채용 설명회와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 2층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