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ABB가 운영 중단 없이 산업 현장의 제어 시스템을 현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을 공개했다. ABB는 10일 자사의 대표적인 분산제어시스템(DCS) 최신 버전인 ‘ABB Ability™ System 800xA® 7.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ystem 800xA 7.0은 기존
한국의 강점인 제조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차세대 AI인 피지컬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북이 한국의 피지컬AI 분야의 허브가 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9일 국회에서 열린 ‘전북 피지컬AI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피지컬AI & 미래와 역사 포럼’에서는 피지컬AI
대한민국 전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한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 ‘제30회 ELECS KOREA 2026’이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6일 서울 코엑스에서 폐막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최한 행사는 ‘전력망 연결, 에너지 안보 확보(Connecting grids, Securin
유럽 자율 시스템 산업의 최전선인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민간과 국방의 경계를 허무는 미래 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계 최대 무인이동체 산업전인 ‘엑스포넨셜 유럽 2026(XPONENTIAL Europe 2026)’이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단순한 산업 박람
현대위아와 STX엔진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월드 디펜스 쇼(WDS) 2026’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양사는 각각 화력체계와 동력·감시 솔루션을 앞세워 중동 방산 수출 확대를 노린다. 현대위아, 기동
리걸테크(LegalTech)는 법률서비스에 IT 기술·소프트웨어를 더해 새롭게 탄생한 서비스다. 그동안 판례 검색과 같은 보조적 수단에 머무르던 리걸테크는 최근 AI(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법률 문서 작성·소송 전략 보조 등 법률서비스의 핵심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상도일렉트릭㈜(SANGDO)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아크차단기’를 선보였다. 아크차단기는 누전과 함께 전압·전류 파형에서 ‘아크(ARC)’ 현상이 감지될 경우 전력을 차단하는 장치다. 그러나 정상 파
국내 1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잠정 실적 집계 결과 매출 2,4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1,303억 원) 대비 87% 급증한 수치로, 1995년 설립 이후 연 매출
극한의 추위나 높은 습도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열을 내는 차세대 ‘신축성 투명 히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투명하고 잘 늘어나는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환경 안정성을 확보해, 향후 웨어러블 기기나 자동차 유리의 성에 방지 시스템 등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한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방대한 민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해 공무원 대신 답변 초안을 작성하고, 수천 건의 중복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브리핑을 열고 ‘생성형 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