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래픽

[뉴스그래픽]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 취업자 '소매업' 가장 많아

지난해 하반기 산업소분류(232개)별 취업자 규모는 ‘음식점업’ 172만3천 명(6.3%), ‘작물재배업’ 135만5천 명(4.9%),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108만8천 명(4.0%) 순으로 많았다. 전년동기대비 취업자 증감 여부를 보면,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에서 13만7천 명, ‘음식점업’에서 8

동향
박재영 기자
2020.05.06

[뉴스그래픽] 벤처투자기업 기업가치 약 124조원 삼성전자에 이어 코스피 2위 규모

정부가 벤처 4대 강국을 위해 아기유니콘→예비유니콘→K-유니콘으로 단계별 육성책 마련화 함께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K-유니콘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니콘기업은 기업가치를 10억 불(약 1조원)

동향
안호진 기자
2020.04.13

[뉴스그래픽] 과거 글로벌 생산공장 신흥국 빠른 성장

글로벌 가치사슬(GVC)이 지난 2011년 이후 둔화세로 돌아섰다. 과거 글로벌 생산 공장으로 활용했던 신흥국의 성장이 빨라지면서 중간재 자급률이 높아졌다. 결국 선진국과 신흥국 간 수직적 분업구조가 약화했기 때문이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GVC 참여율은 2011년 이후 각각 59%, 48% 수

동향
신수정 기자
2020.04.08

[뉴스그래픽] 공급 원가 오르면 납품 대금도 인상 요구해야 합니다

납품 대금조정협의제도를 알고 있는 기업은 얼마나 될까. 정부가 이에 대한 실태 파악을 위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10개사 중 6개사가 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중 5개사는 납품 대금 인상합의에 성공한 사실도 확인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24일 상생조정위원회 4차 회

동향
박재영 기자
2020.04.01

전기전자·화학·기계금속장비·비금속광물 등 전 업종 모두 침체 수준

미중 무역협상 등으로 상승세로 시작했던 올해 기업경기전망지수가 한 분기만에 꺾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하락 반전하며, 최근 10년래 가장 낮은 전망치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가 미국 유럽 등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수출둔화, 중간재 조달애로 등으로 경기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전자
안호진 기자
2020.03.31

유럽 내 한국기업, 10곳 중 9곳 코로나19 직격탄 맞아

유럽에 진출한 한국 기업 열 곳 중 한 곳은 코로나19로 심각한 피해를 호소했다.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가 유럽한국기업연합회 소속 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유럽 한국기업 코로나19 피해 현황 긴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기

동향
신수정 기자
2020.03.30

코로나19 외출 자제·감염 불안 등 "우울감 느껴”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흔들거리고 있는 가운데, 바깥출입 제한, 감염 걱정 등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낀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난 21일 경기도가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심리적 방역

동향
안호진 기자
2020.03.26

[뉴스그래픽] 한·베트남 FTA 발효 5년, 교역량↑

한국과 베트남의 FTA 발효 후 5년간 교역량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나라 간 수입에서 FTA를 활용하는 비율은 높지만 수출에서의 FTA 활용률은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이 지난 2015년 12월20일 정식 발효한 한·중, 한·베트남 FTA 5년간의 교역 동향에 따르면, 중국

동향
박재영 기자
2020.02.28

[뉴스그래픽] 국산 기타운송장비, 기계장비 등 공급 1.7%↑

지난해 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수입은 줄었지만 국산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국산은 기타운송장비, 기계장비 등이 늘어 1.7% 증가했고, 수입은 기계장비, 화학제품 등이 줄어 0.7% 하락했다. 소비재는 휴대용전화기 등이 감소했고, 자본재는 컨테이너선, 기타반도체장비 등이 늘면서 21.3% 성

소재
박재영 기자
2020.02.18

[뉴스그래픽] 국가 연구개발사업 정부지원금 중복수령에 이중청구까지

지난 2018년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는 85조7천287억 원(779억 달러)으로 OECD 국가 중 세계 5위 수준(1위 미국, 2017년 기준 5천432억 달러)이다. 국내 총생산(GDP) 대비 비중은 4.81%로 세계 1위 수준(2위 이스라엘, 2017년 기준 4.54%)이었다. 이 가운데에서도 연구비를 이중청구하거나 내부

동향
안호진 기자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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