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019년 기업활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의 총매출액(금융보험업 제외)은 2천440조원으로 전년(2천454조원) 대비 0.6% 줄었다.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102조원으로 전년(162조원) 대비 37.1% 감소했다. 기업이 매출액 1천 원당 얻은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올해 3분기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62만1천 명, 채용인원은 55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5만1천 명(-7.6%), 4만1천 명(-6.9%) 줄었다.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구인‧채용인원이 많은 산업은 제조업(구인 10만8천 명, 채용 9만 명), 보건업 및 사회
경제불황과 취업난 등 경제적 요인으로 니트족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니트족(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에 더해 사회활동까지 하지 않는 니스족이 증가하고 있다. 니스(NEES; Not in Education, Employment and Social Activity)족이란 교육, 경제, 사회활동을
정부가 지난 17일 확정 발표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에 대해 중소기업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정부가 발표한 개편안에 대해 기후위기 극복 등 탄소중립 기반마련을 위한 정부의 에너지 정책방향에 대해 공감하나 중소기업계 현실을 외면한 채 그간
2011년 카셰어링 ‘그린카’를 시작으로 라이드헤일링(타다), 택시헤일링(카카오T), 라이드셰어링/카풀 등 다양화되는 추세다. 서비스 확대에 따라 택시업계와 갈등, 이용자, 노동자 안전 및 보호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카셰어링은 승용차의 시간단위 무인대여서비스로 국내 쏘카, 그린카 등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 중에서도 공급망 문제는 태풍의 눈으로 작용해 왔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일부 국가는 중국에 있는 공급망 이전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홍콩중문대(CUHK)는 중국과의 관계를 끊는 것이 기업
국토교통부는 15일 자율주행차 윤리 가이드라인,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레벨4 제작·안전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본격적인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앞두고 각국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자율주행차 운행 알고리즘의 윤리성, 자율주행차에 대한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관세전쟁으로 불거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화웨이 사태와 홍콩보안법, 코로나19 등 일련의 사건들과 함께 공급망 전쟁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탈취를 노골적으로 견제하면서 자국 중심 공급망 구축을 위해 경제번영 네트워크(EPN)를 제안했다. 중국 역시 자립경제 구
중국 소비시장은 Z세대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 기업도 이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소비 트랜드를 이끌 중국의 Z세대’에 따르면 중국 내 1995년~2009년 사이 출생한 Z세대의 인구수는 2019년
직장인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리더의 소통 및 위기관리 능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책임감, 신뢰, 소통능력, 실무능력까지 요구하고 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직장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리더십’ 관련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