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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뉴스] 실험용 약물 투여도 로봇이 ‘척척’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5일 개막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 이하 나라장터 엑스포)’에 AI(인공지능)와 협동로봇 기반의 실험 자동화 솔루션이 시연됐다. ㈜플라스바이오(PLASBIO)가 출품한 솔루션은 비임상 단계의 약물 실험을 자동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AI가 실험용 쥐

FA
조준상 기자
2026.03.26

기름값에 씌운 ‘상한제’ 굴레… 단기 진통제인가, 시장 독약인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가 일상을 위협하는 가운데, 정부가 꺼내 든 ‘석유 최고가격제’가 단기적인 방어막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성적표가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해당 제도가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3.26

[데스크칼럼] 종량제 봉투까지 덮친 ‘사재기’… 예민해진 국민인가, 구멍 난 신뢰인가

팬데믹 초기, 전 세계가 화장지 사재기로 몸살을 앓을 때도 대한민국 마트 진열대는 평온했다. 촘촘한 유통망과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만든 ‘사재기 없는 나라’의 자부심이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사이 요소수와 휘발유, 이제는 종량제 봉투까지 연달아 ‘품귀’와 ‘사재기’라는 단어에 휘둘리고 있

소재
안영건 기자
2026.03.26

생성형 AI 확산 속 ‘AX 전환 가속’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의 AX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공공과 금융을 중심으로 에이전틱 AI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 내부의 지식 자산을 어떻게 체계화하고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LG CNS 안무정 책임은 25일 일산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3.25

AI·로봇 시대 노동 해법 찾기… 국회서 ‘공존 모델’ 논의 본격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간과 기술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인구와기후그리고내일 대표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김형동·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5일 국회에서

FA
김보영 기자
2026.03.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역대 최대규모로 개막…700여개 기업 참가

국내 유일 공공조달 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 이하 나라장터 엑스포)’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5일 개최됐다. 공공과 기업이 만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 나라장터 엑스포는 기업의 공공판로와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세상을 바꾸는 K-조달! 혁신을 On, 세계

FA
박성하 기자
2026.03.25

[뉴스그래픽] 기업 재무 건전성, ‘표면적 안정’ 뒤에 가려진 양극화의 그늘

경기도 기업들의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은 지표상 안정적이나, 산업과 지역이라는 두 축을 따라 위험의 골이 깊어지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경기연구원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도내 약 96만 개 기업의 방대한 재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고금리와 공급망 재편이라는 대외적 파고 속에서

FA
안선기 기자
2026.03.25

KDI "기업 성장 역동성 저하… 스케일업 지원체계 '원스톱 진단'으로 개편해야“

최근 국내 기업 성장 역동성이 저하되며 정부 지원 방식을 보조금 지급에서 기업별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원스톱 진단 및 맞춤형 연계 체계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KDI(한국개발연구원) 김민호 선임연구위원은 24일 ‘기업의 성공적 스케일업을 위한 정책 지원체계 재구축 방안’ 보고서

FA
김보영 기자
2026.03.24

호르무즈 봉쇄에 유가 ‘공급 쇼크’…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확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전례 없는 공급 위기에 직면했다. 국제금융센터(KCIF)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분석을 종합하면 유가 급등세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점을 넘어섰다. 지난 19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18.65달러까지 치솟았으며 미국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3.24

[산업톺아보기] 기름 냄새에 스며든 불안, 숫자는 말하지 않는 것들

퇴근길 버스를 탔다. 버스 문이 닫히는 순간, 기름 냄새가 먼저 올라왔다. 코끝을 찌르는 그 냄새가 낯설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오래 머물렀다. 기사 라디오는 평소보다 컸고, 뉴스 앵커의 목소리는 숫자를 또박또박 읽어냈다. 배럴당 118달러. 누군가 짧게 혀를 찼다. 아무도 대화를 이어가지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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