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건축·인테리어자재 박람회 ‘BAU 2025’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58개국 2천230개 기업이 참가하며, 건축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약 18만 명이 몰렸다. 특히 방문객의 44%가 개최국인 독일 외 국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0%에서 4%
정치·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며 기업 체감경기가 4년 만에 급락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한 ‘2025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조사에 따르면, 1분기 기업 체감경기는 61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85) 대비 24p, 전년 동기(83) 대비 22p 하락한 수치로,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온실가스 발생이 없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인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2리터급 엔진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향후 차량, 선박, 항공용 모빌리티의 동력원과 산업용 발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 친환경에너지연구본부 박철웅 책임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22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29개 지자체와 FEZ(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비한 투자유치 전망과 전략을 공유하고, Invest KO
한국전력은 2024년 전력망 건설사업을 전년 대비 1.3배 증가시켜, 총 72건의 송변전 건설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전력망 수용성 부족과 지자체의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제도 개선과 함께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준공된 주요 송변전 사업에는 345kV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아
ABB는 재생 에너지 전력 변환 기술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의 자회사인 가메사 일렉트릭(Gamesa Electric)의 전력전자 사업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BB의 재생 에너지 관련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는 중
경기도는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523억 원을 투입하고, 북·동부 저발전 지역 6개 시군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제3차(2025~2029
국내 정치 불안과 고물가, 경기 불황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올해 설 명절에는 가성비 위주의 실용적인 소비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 명절 소비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31.6%가 ‘지난해보다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
오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2025 독일 쾰른 국제 치과기자재전(IDS)'은 치과 산업의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60개국 2천 개 기업이 참가한다. 격년마다 개최하는 IDS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전시회다. 주요 참가사로는 스트라우만, 덴츠플라이 시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산업단지에서 산업용지 임대 특례 제도를 신설하고, 신·재생에너지 도입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법률안이 21일 공포돼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업단지의 산업용지는 공장 등록 후, 공장과 함께 임대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