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의 활동 영역이 전 산업계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산업화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아우르며 진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한국 인공지능협회 주최로 총 12명의 인공지능 업계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 ‘산업지능화콘퍼런스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범위가 어디까지 진행될까. 레이더를 이용해 대상을 인지하고 식별하는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 레이더가 받아들인 정보를 기존 데이터와 비교, 분석해 대상을 알아내는 방식이다.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레이더 인지기술은, 학습 데이터가 많을수록 인식률도 높
5G를 통해 초고속 통신 시대로의 전환점을 맞은 현재, 트래픽 발생과 망 이용료를 둘러싼 논쟁이 사회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 주최의 토론회 ‘5G 시대 콘텐츠 기업의 생존전략-망 이용료 인하 방안을 중심으로’가 개최됐다.
4차 산업혁명은 산업구조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자동화·무인화·지능화가 자리 잡아 점차 산업 현장의 인력을 감축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사람들은 일자리를 기계에 빼앗긴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람의 일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직무 전환’이 되는 것이므로 채용을
글로벌 교역 감소세 등 대외 여건 악화와 산업 구조 전반의 혁신 지체로 성장잠재력이 저하된 가운데, 홍남기 경제 부총리가 지난 7월 3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들여다보기’ 보고서를 통해 위의 회의에서 공개된 올해 경제성장 전망과 기업들이
챗봇 시장이 커지고 있다. KOTRA가 최근 발표한 ‘미국 인공지능 기반 챗봇(Chatbot)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챗봇의 주요 사용 분야는 ▲전자상거래 ▲마케팅 및 판매 ▲고객 서비스 ▲인사 및 채용 ▲가상비서 및 도우미 ▲금융서비스 및 핀테크 등이다. 챗봇 중 가장 큰 주목을 받
내년도 최저임금이 8천590원으로 확정되면서 경제계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현 정부의 노동정책이 현행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강도 높은 주장이 보수 경제학자를 통해 제기됐다. 단국대학교 경제학과의 김태기 교수는 자유한국당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자유로운 노동시장 분과위원
일본의 보복규제가 반도체에 이어 공작기계, 탄소섬유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첨단 화학소재, 고급기계류 등의 산업기반 강화를 통해 장기적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국회에서는 ‘일본 수출규제 진단과 향후 산업전략 모색’을 주제로 긴급토론회가
최근 청소기, 이어폰, 충전기 등 각종 전자 제품에 무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디바이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11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제9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9’가 열렸다. ㈜신한전람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센서, VR, 인공지능 등이 적용된 각종 스마
현시대에서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난제 중 하나는 ‘환경문제’다.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진전되는 환경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책을 법과 제도, 기술 등이 아닌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11일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과 환경부는 국회의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