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한국포장전 2019의 개최 날짜가 확정됐다. 한국포장전 전시사무국은 '제4회 한국포장전 2019' 전시회가 2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15일 개막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열린다. 약 200여 개사, 2만2천580㎡ 규모로 치러진다. 매 홀수년 가을 개최하는 한국포장전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관련 예산은 2017년 7천481억 원에서 올해 1조1천360억 원으로 늘었다. 내년에는 이보다 9.7% 증가한 1조2천47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일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9) (이하 ‘에너지대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6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3일부터 진행된 에너지대전은 에너지효율관, 신재생에너지관, 지역 EXPO관, 공공에너지관, 국민참여관, 해외관, 특별관으로 구성돼 에너지 산업에 관한
동남아, 남미, 중동 등 신흥국의 인프라 개선 사업이 진행되면서, 전 세계 건설 중장비 및 비산먼지 방지시설 관련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8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는 국내외 중장비 및 미세·비산먼지 제거 솔루션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2019 한국 중장비 부품 및 어태치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반이 되는 공간정보 산업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공간정보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렸다. 본지는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
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농업 관련 정보와 미래 농업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2전시장 7홀에서 메쎄이상 주관으로 ‘2019 케이팜(K FARM) 귀농·귀촌 박람회’가
최근 유통, 제조업, 교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인건비 절약 등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17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이 열렸다.
최근 청소기, 이어폰, 충전기 등 각종 전자 제품에 무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디바이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11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제9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9’가 열렸다. ㈜신한전람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센서, VR, 인공지능 등이 적용된 각종 스마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드론, 자율주행차 등 무인이동체 산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세계 무인이동체 시장 규모는 2015년 251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연평균 20%씩 성장해 2025년에는 1천537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10일 삼성동 코엑스
드론택배, 자율주행버스 등 무인이동체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10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무인이동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