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시장을 선도하는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GSC KOREA 2024, 이하 GSC 2024)'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등 소재·부품·장비 혁신 기술 및 공급망 관리 솔루션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전문 B2B 행사로, 국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24)'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중국 의약품 전시회는 제약산업 관련 최고 권위를 지닌 전문 전시회다.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34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3
미래 도시농업의 새로운 시대를 제시한 '2024 스마트팜 코리아'가 지난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개막해 3일간 미래농업 및 스마트 팩토리 업체 113개 사 384여 부스가 참가해 스마트 농업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
한국엡손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 국제 기계박람회'에 참가해 분광 비전 시스템과 스카라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설루션 공정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C4 로봇과 분광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색상 양불 검사 및 그림 퍼즐 맞추기 공정, 스카라
방위산업 및 선박용 엔진과 소나/레이다 장비를 공급 중인 STX엔진이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KOE)’에 참가했다.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시회로, 조선 해양산업 미래의 발판을 위한 전략 모색의 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퓨처 모빌리티 데이 인 혼다(2024 Future Mobility Day in HONDA)’를 개최했다. 혼다 그룹의 연구개발 핵심 거점인 ‘혼다 글로벌플라자’에서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마련됐다. 모터·감속기·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 부
세계 최고의 인쇄 산업 전시회인 'drupa 2024'가 지난 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52개국 1천643개 업체가 참가하고 174개국 17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추산했다. drupa 2024는 디지털 프린팅이 대세로 떠오르며 포장, 상업 인쇄, 출판 시장을 위한 디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독일 하노버 산업전시회(Hannover Messe 2024, 이하 하노버 산업전)’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올해 하노버 산업전에는 60개국에서 3천900개 사가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69개 사 통합한국관 참가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THE TIRE COLOGNE)'이 지난 6일 독일 쾰른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35 개국에서 430 개 회사가 참가해 타이어, 휠, 튜브, 타이어 재생 및 폐기 기술, 작업장 설비 등 타이어 산업 전 분야의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 타이어,
휴먼 세이프티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는 이달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4)에 참가해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에어백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은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민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