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도어스커프, 트렁크가드에 활용할 수 있는 ‘면상발광체’ 솔루션이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2023 KOAA-GTT SHOW)’에 출품됐다. 면상발광체는 평면상의 표시 장치에 사용되는 발광체다. 해당 솔루션은 EL(electrolumlnescenc
자동차 부품기업 화신이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에서 차량용 섀시(Chassis)와 컨트롤 암(Control arm)을 선보였다. 섀시는 차량 하부와 차체를 연결하는 뼈대다. 내연기관차는 엔진, 전기자동차는 모터를 장착하는데, 진동과 소음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하는
차량용 카메라는 자동차의 ‘눈’이다. 주행 상황을 기록하는 ‘블랙박스’뿐 아니라, 레이더, 라이다, 초음파 등 여러 센서를 통합하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기도 하다. 엠씨넥스가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에 참가해 자율주행 차량용 영상센서 모듈을 소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 (Korea Auto Industry&Global TransporTech Show)’에 자동충전 시스템과 자율주행 적재 모빌리티가 소개됐다. 자율주행 모빌리티는 미리 설정한 고정 위치 동선에 맞춰 원료, 금속 등의 자재들을 자동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접착제 전문기업 유니테크가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TECH INSIDE SHOW 2023, 이하 전시회)’에서 자동차, 조선, EV배터리 등 각 산업에 특화된 접착제 제품군을 소개했다. 이강현 유니테크 경영관리팀 과장은 “자동차, LNG운반선에 들어가는 접착제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달성했고, 전기전자‧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Seoul International Electric Fair & Power Generation Korea 2023, 이하 전시회)’이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간 진행한다. 국내외 300개 기업이 705부스 규모로 참가해 에너지 생산부터 운송, 저장, 소비, 거래에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금속산업대전 2023(KOREA METAL WEEK 2023)’에 특수 연마재를 활용한 표면처리 기술이 시연됐다. 표면처리 장비 내 헤드, 스핀, 챔버 3가지 부품이 동시에 회전하면서 연마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로, 생산 속도를 높여준다. 제품을 소개한 루디아랩
숙련자의 용접 실력을 데이터화해 훈련자에게 전달하는 솔루션이 일산 킨텍스에서 20일까지 열리는 ‘금속산업대전 2023 (KOREA METAL WEEK)’에 출품됐다. 해당 솔루션은 숙련자의 용접기 세팅 정보와 작업·진행각, 용접 속도와 같은 행위적 변수와 전압·전류·와이어 속도와 같은 기계적 변수, 주
재생·분산 에너지 특화 케이블이 등장했다. 가온전선이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Seoul International Electric Fair & Power Generation Korea 2023, 이하 전시회)’에서 태양광 케이블, ESS 케이블, 지중직매 케이블 등 재생‧분산에너지 시장에 대응할 제품들을 소개했다. 태양광 케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KMF 2023)'에서 나만의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소개됐다. '코카-콜라 디지털 팝업 스토어' 프로젝트를 시연한 엘리펙스 메타버스 관계자는 "VR 모델하우스 등 다양한 건설 부동산 분야부터 브랜드 팝업스토어,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