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7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 는 ‘월드IT쇼(WIS) 2024’에 참가해 ‘공감지능(AI)’을 구현하는 혁신 제품들을 선보인다. LG전자는 AI 기술로 고객과 공감하고 고객을 배려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에 선정됐다. '레전드50+'는 지역특화 프로젝트로 미래먹거리 사업이자 지역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3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로봇 센서 기업 주식회사 에이딘로보틱스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는 '2024 하노버 산업박람회' 내 한국관 기업으로 참가해 협동로봇에 적용하는 다양한 힘 토크 센서와 레이더 센서 등을 공개한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다축 힘 토크 센서
현대위아가 중남미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했다. 현대위아는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제 항공우주전시회 ‘FIDAE 2024’에서 신형 박격포 등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 전시회에서 ‘기동형 화포 체계’를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에 참가해 제품 및 솔루션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지멘스는 ‘산업 생산을
현대위아가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 공동 대응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2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2024년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협력사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파트너십 데이는 현대위아가 주요 협력사 12
글로벌 반도체 회사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HD한국조선해양이 선박 엔진 및 기계의 전동화를 위한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전기와 수소를 사용하는 친환경 탈탄소 선박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선박 전동화의
모터와 감속기 등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부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주)에스피지(SPG)가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전시 기간 동안 에스피지는 다양한 산업용 모터와 함께 협동 로봇의 필수 부품인 협동 로봇 관절에 사용하는 S
한국이구스가 2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6축 로봇 암 ‘ReBel’과 고강성 폴리머 베어링 이글리두어, 코봇 부착 가능한 케이블 체인 드레스 팩 등을 공개했다. 특히 델타로봇이 자동화 라인에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협동로봇 전문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분체 코팅 수작업 자동화 솔루션과, UR10e, 30kg의 가반하중(협동로봇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 협동로봇 ‘UR30’을 시연했다. 전시회 첫날 유니버설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