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반도체와 AI 관련 제품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품목과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ICT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국내 ICT 수출
국내 연구진이 합성가스를 바이오연료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을 완성했다. 이는 합성가스 발효 과정에서 에탄올을 단일 산물로 생산하도록 미생물의 대사 경로를 전환한 결과다. 이를 통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며 상업화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한국연구재단은 광주과학기술원 장인섭 교수와 고려
육송㈜(대표 박세훈)이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신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회사는 최근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배터리 열폭주를 막고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AI 기반의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를 자체 실험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골든타임(최초 10~15분) 내 대응력을 확보
경기도는 안산ASV(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첨단로봇과 제조산업 중심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안산시 상록구 사동 일원 1.66㎢가 대상지로, 이곳은 글로벌 연구개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CES 2025 참관을 계기로 대미 통상외교 활동을 펼쳤다. 대한상의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해 맷 리브스(Matt Reeves)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만나 통상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부산·세종상의 대표들이
지난해 10월 공작기계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의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국 대선과 국제 정세로 인한 불안감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국내외 수출 및 생산 실적이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국내 공작기계 시장의 수주, 생산, 수
한국전기연구원(KERI) 이동윤 박사팀이 ‘금속섬유천 면상 발열체’ 기술을 개발하며, 겨울철 전기차의 난방 문제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발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이 기술은 전기차 주행거리 감소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력 소모를 줄이는 동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이사장 박성효)은 13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보직자 176명을 대상으로 올해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2025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공유하고, 본부와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사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도전! K-스타트업’ 수상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창업 생태계 점검과 성장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영주 장관이 주재했으며,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장 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팩토리 및 복합물류 솔루션 개발업체인 ㈜링크투어스가 중국 로봇 자동화 기기 제조업체 ZS로보틱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링크투어스와 ZS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로봇을 활용한 자율제조 및 복합 물류 구축에 있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