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2023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납품대금 미지급 등 상생협력법 위반 의심 기업 613개 사가 적발됐으며, 이 중 602개 사가 미지급 대금 112억 원을 지급 완료했다. 중기부, 수탁·위탁거래 불공정 행위 근절…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 강
지난해 글로벌 전력 수요는 4% 증가할 것으로 잠정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한국 전기 산업 생산은 45.4조 원, 수출은 162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에 따르면, 미국은 반도체 공장 및 AI 데이터센터 증설, 전기차 보급 증가, 리쇼어링 등으로 전력
경상남도 지역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한 647억 원 규모의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성섭 차관은 구랍 31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에 참석해 "지역 혁신 벤처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 경영 지원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365'는 2006년부터 운영된 '상권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 플랫폼으로, 64개의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수집·융합해 데이터 품질과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이 30일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수출·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청주캠퍼스는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생산 거점이었으나, 최근 TSV 장비 도입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물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은 해외에 독자적인 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 KOTRA 협력 물류사의 창고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KOT
국내 산업기술인력 규모가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172만 명에 육박했다. 특히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인력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2024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총 1
정부와 지자체가 2025년 창업 지원에 총 3조 3천억 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2025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통해 101개 기관의 429개 창업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중앙 부처는 중기부 등 13개 부처에서 87개 사업에 3조 1천190억 원을 지원하고,
경기도가 부천 중동과 군포 산본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승인하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는 부천 중동과 군포 산본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4월) 이후 8개월 만으로, 통상 2년이 걸리는 정비기본
고려대학교 강희민 교수 연구팀이 외부 자기장과 수학적 모델링을 결합해 줄기세포 행동을 원격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조직 재생과 맞춤형 치료의 혁신적 돌파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 재생에서 ECM의 역할 세포외기질(ECM)은 세포 활동을 조율하고 조직 복구를 지원하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