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술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로봇과 인공지능(AI)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다. 이미 산업 최전방에 있는 제조 공장들은 이를 활용해 스마트팩토리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 공장 구축을 위해서는 모니터링 및 원격 시스템이 필수다.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오류나, 예상하지 못한
세계 산업의 중심추가 친환경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반도체 산업 설비들도 이러한 추세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스크러버'도 마찬가지다. 업계에선 종전의 LNG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전기를 전력원으로 사용하는 스크러버를 시장에 내
마찰 없이 움직이는 자기부상 이송 시스템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3(SEMICON KOREA 2023)'에 전시됐다. 부스 관계자는 "자기부상으로 살짝 떠서 움직이기 때문에 마모가 발생하지 않고, 먼지를 퍼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작은 먼지도 품질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
반복적인 노동을 하는 근로자의 신체를 보호 및 보조하는 로봇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3(SEMICON KOREA 2023)’에 참가한 한 업체가 근로자 보조 로봇을 선보였다.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업무상 질병 중 요통이 2
서울 코엑스에서 오늘(1일)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3(SEMICON Korea 2023)에서 자율주행 로봇들이 움직이고 있다. 부스 관계자는 “자율주행 로봇 스스로 주변 장애물을 인식해 지도를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이동 지시를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부 모듈을 로봇 팔이나 컨베이어로 교체해 용
“저는 24시간 다양한 문의를 신속하게 도와드리는 AI상담사에요.” 한 기업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자 인공지능(AI) 상담사가 전화를 받습니다.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과 함께 진화한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에게 친숙한 기술이 됐는데요.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어 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시행 1년이 경과했다. 중대재해 중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사망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질식재해 치명률은 47.4%로 사업재해 사고 중 가장 위험한 사고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질식재해(196건)는 황화수소 중독·산소결핍이 52건으로 가장 높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코엑스 A~D홀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세계 칩 메이커부터 반도체 소부장 기업까지 반도체 관련 450여개 기업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급격한 성장세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세미콘 코리아 2023’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2023 반도체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연설을 맡은 테크 인사이츠 최정동 박사는 “최근 D램 시장은 삼성,
메타물질의 상용화를 논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그동안 정부 정책에 힘입어 기초연구 데이터는 충분히 축적된 상황이지만, 상용화가 더디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메타물질이란 금속이나 부도체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에 미터(m)~나노미터(nm)단위의 인공 구조물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