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산 킨텍스(KINTEX)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공과대학이 참가한 ‘2022 산업혁신인재위크’가 열렸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11회 공학페스티벌과 제3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를 통합해 개최했다. 전시홀에는 전국 73개 공과대학이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소재 ▲디스플레이
2021년 1월에 제정돼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 및 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업주, 경영책임자에게 처벌을 내려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신설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분기를 지난 현재, 처벌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국내 기업에게 하나의 규제로 작용하면서, 수출 중심의 국내 기업의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 '2022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서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ESG의 최근 흐름과 국내 기업을 위한 조언이
최근 국내 공작기계 시장은 러·우 간 지정학적 분쟁과 주요국의 통화긴축 정책 등으로 인해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8월 공작기계 수주는 2천523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4% 하락, 전월대비 5.0% 상승했다. 특히, 내수수주는 946억 원으로 전월대
기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폐기물 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자원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친환경 소재기업 (주)엘디카본은 폐타이어를 수집해 재활용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폐타이어나 기타 고무 제품을 수거
현재 유럽에서는 우-러 간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해 에너지 대란이 발생했다. 특히,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동절기가 다가오면서, 유럽의 혹독한 겨울나기가 예고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은 순환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
납품단가연동제 법제화를 앞두고 일각에서는 해당 법안이 시장경제 왜곡과 중소기업의 원가 개선 노력 등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오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는 '납품단가연동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납품단가연동제로 인한 부작용과 해결 방안을 논하
10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3회 미래지식포럼’ 이 온드림 소사어티에서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됐다. 1부 ‘기회는 누구의 몫인가’ 순서에서 ‘MZ세대가 말하는 공정과 기회’로 발표한 서울대 경영학과 신재용 교수는 MZ세대와 기성세대를 구별하는 가장 큰 특징을 공정으로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이 세계 평균 소비량을 상회하면서, 국내 커피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라 많은 양의 커피찌꺼기 또한 버려지고 있다는 실정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
국가정책 연구 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한국 경제가 과거와 같은 높은 경제 성장률은 기대할 수 없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8일 펴냈다. 이 보고서에서 KDI는 인구 감소,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2020년대 이후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점차 둔화하면서, 오는 2050년 경제성장률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