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29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2025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데이’를 개최하고, 국내 에듀테크 기업 23개사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주요국의 바이어 80개사가 참여해 1:1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무역협회(KITA)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민국 해군, 해군협회와 공동으로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MADEX는 1999년 시작된 국내 최대 해양 방산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HD현대중공업,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국내외 200여 방산업
탄소중립을 산업 규제가 아닌 성장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산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일본이 민관 합동 투자와 인센티브 중심 정책으로 탄소중립을 산업 고도화 기회로 삼는 반면, 한국은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 산업의 자발적 대응을 제약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
#1. A사(가방 제조)_“주요 바이어가 저관세국으로 발주처 전환, 수출 물량 급감으로 피해 심화” #2. B사_“미국의 관세조치가 전 세계를 겨냥해 공장 이전도 어렵다… 대응 부담 커져”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수출 차질이 가시화되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LS마린솔루션이 HVDC(초고압직류)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급 포설선 건조에 돌입했다. 총 3천45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케이블 적재 용량 1만 3천t(톤)급 대형 선박으로, 2028년 상반기 운항을 목표로 한다. 해당 선박은 HVDC 해저케이블과 광케이블을 동시에 포설할
한화오션·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468㎡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다. 3사는 미래형 함정, 무인체계,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해양 통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수출형 라인업
국내 연구진이 군수용 레이더 및 위성통신용 핵심부품인 질화갈륨(GaN) 반도체 송수신칩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웨이비스와 함께 군용 및 고해상도 영상레이더(SAR)에 탑재되는 GaN 기반 송수신 집적회로(MMIC) 3종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구
한국 기업들이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등 저우선순위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재물보험사 FM은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Sight unseen: navigatin
올해 국민의 기업에 대한 호감도가 56.3점으로 나타나 2003년 관련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기업호감지수(CFI)’ 조사 결과다. 기업에 대한 전반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한상의는 조사에
2024년 전 세계 반도체 제조 장비 투자액이 1천17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글로벌 전자 산업 협회 SEMI는 첨단 공정과 AI 수요, 중국의 공격적 투자 등이 장비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전공정 장비는 웨이퍼 가공 분야가 9%, 기타 장비가 5% 늘었다. 첨단 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