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몸에 붙이는 ‘고무줄 전원’ 개발… 4배 늘려도 성능 ‘짱짱’

피부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과제였던 전원 장치의 신축성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원래 길이의 4배까지 늘려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는 전원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서울시립대학교 윤진환 교수 연구팀이 고신축성 슈퍼커패시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장치는 신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6.02.11

극한 추위·더위에도 끄떡없다… ‘늘어나는 투명 히터’ 개발

극한의 추위나 높은 습도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열을 내는 차세대 ‘신축성 투명 히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투명하고 잘 늘어나는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환경 안정성을 확보해, 향후 웨어러블 기기나 자동차 유리의 성에 방지 시스템 등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한

장비
조준상 기자
2026.02.06

AI로 회전체 0.1㎛ 미세 불균형 잡는다… 정밀 제조장비 국산화 성공

회전체의 무게중심이 0.1㎛(마이크로미터)만 어긋나도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교정하는 최고 성능급 ‘밸런싱 머신’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그동안 일본 등 해외 선진국이 독점해 온 전략 물자를 국산화한 것으로, 국내 정밀 제조 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기계연구

장비
조준상 기자
2026.02.05

저렴한 산화철 소재 한계 극복… 태양광만으로 역대 최고 수준 수소 변환 효율(8.7%) 달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독성 폐기물을 정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인 수소까지 생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아주대학교 조인선 교수 연구팀이 독성 화학물질인 하이드라진을 분해하면서 태양광을 이용한 수소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6.01.26

사람 대신 ‘가상 인간’이 로봇 입는다… ETRI, 웨어러블 로봇 평가 SW 개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려면 사람이 직접 시제품을 입고 걷거나 물건을 들어 올려야 했다. 이 과정에서 착용자가 다칠 위험이 있고, 설계가 바뀔 때마다 다시 제품을 만들어 실험해야 해 시간과 비용 소모가 컸다. 앞으로는 가상 공간의 ‘디지털 휴먼’이 이 역할을 대신해 로봇 개발의 속도가 한

로봇
조준상 기자
2026.01.23

딱딱한 고체형 한계 극복…유연 나노섬유 마이크로 니들 세계 최초개발

한 번 부착하면 수일 동안 통증 없이 약물을 체내로 전달할 수 있는 신개념 마이크로 니들이 개발됐다. 꿀벌이 침을 쏘는 원리에서 착안한 기술로, 기존 주사 바늘의 통증과 짧은 부착 시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은 나노융합연구본부 전소희 책임연구원

기계
조준상 기자
2026.01.22

기계연-KIST, 세계 최초 피부 부착형 ‘초음파 혈압 센서’ 개발 ‘1g’ 초경량에 오차범위 4mmHg 이내…

병원에 갈 때마다 팔뚝을 꽉 조이는 압박대(커프)의 고통, 그리고 스마트워치로 혈압을 잴 때마다 느껴지는 부정확함. 이 두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동전보다 가벼운 센서를 피부에 붙이기만 하면, 초음파가 혈관의 두께 변화를 읽어내 정밀

장비
조준상 기자
2026.01.14

가상현실의 ‘유령 감각’ 깨운다…18g 반지로 느끼는 660g의 무게

가상현실(VR) 속 사과는 눈앞에 선명하게 존재하지만, 손을 뻗으면 허공을 가를 뿐이다. 시각은 실재하되 촉각은 부재한 이른바 ‘유령 감각’의 한계다. 이 괴리를 메우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햅틱 장갑’이 등장했지만, 모터와 전선이 뒤엉킨 투박한 장비는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는 족쇄였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1.13

기계硏, 식중독균 16종 1시간 내 검출하는 자동화 장비 개발

식품 내 식중독균 존재 여부를 1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 현장형 자동화 진단 장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존 배양 검사법이 수일 걸리던 것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학교나 급식 시설의 식중독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계연구원 대경권융합연구본부 진단센서연구실 연

FA
조준상 기자
2025.12.29

"기계 자극 스스로 느낀다"… 한양대·KAIST, 초저전력 '인공 신경소자' 개발

외부의 기계적 자극에 스스로 반응해 전류 흐름을 조절하고, 인간의 촉각 기억까지 모사하는 초저전력 인공 신경소자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한양대학교 김도환 교수와 KAIST 문홍철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계적 자극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이온 다이오드 신경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17

기계
조준상 기자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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