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독일 하노버 산업전시회(Hannover Messe 2024, 이하 하노버 산업전)’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올해 하노버 산업전에는 60개국에서 3천900개 사가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69개 사 통합한국관 참가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THE TIRE COLOGNE)'이 지난 6일 독일 쾰른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35 개국에서 430 개 회사가 참가해 타이어, 휠, 튜브, 타이어 재생 및 폐기 기술, 작업장 설비 등 타이어 산업 전 분야의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 타이어,
휴먼 세이프티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는 이달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4)에 참가해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에어백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은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민관군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종합 컨벤션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OPLUS-INTERPHEX KOREA 2024, 이하 BIX 2024)’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BIX 2024는 한국바이오협회와 RX코리아(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 주최로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BI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한 '인포컴(Infocomm) 2024'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국내 중소기업 11개 사로 구성됐으며, 전시를 통해 국내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 디지털 사이니지
한국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넥스트라이즈 행사는 국내외 스타트업 1천500개 사와 LVMH, HP, 루프트한자, 볼보 등 글로벌 대기업‧중견기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고양시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개최했다. 식품산업 부문 국내 최대규모이자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전 세계 52개국 1천605개 사, 2천969부스 규모로 열렸다. 이는
차세대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스마트제조 혁신 컨퍼런스 & 엑스포인 '2024 자율제조 월드콩그레스(AMWC, Autonomous Manufacturing World Congress)'가 11일 서울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제조 시스템 주요 6개 TOPIC을 주제로 글로벌 선도기업, 국내
LG전자가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InfoComm) 2024'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을 적용한 B2B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인다. 먼저, LG전자는 연내 출시 예정인 차세대 LG 마이크로 LED를 처음 공개한
올해 4회 차를 맞이한 '2024 스마트팜 코리아'는 세계 5개국 113개 기업(기관), 300여 부스 규모로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형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심포지엄, 산업연계 세미나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해외 글로벌 바이어 초청을 통한 1:1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