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대표 윤창원)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협동로봇 ‘ReBel’을 비롯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무급유 베어링, 가동형 케이블, 에너지 체인, 로봇 케이블 드레스팩
유진로봇이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최대 1.5t 적재가 가능한 고중량 물류 로봇 ‘고카트 1500’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마트팩토리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자율주행 로봇과 로보타이제이션 기술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에머슨이 인도의 석유화학 및 정유 기업 HPCL-Mittal Energy Limited(HMEL)과 협력해 디지털 자동화 기반의 정유·석유화학 단지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공정 생산성 개선과 신뢰성, 안전성 및 지속 가능성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HMEL은 인도 펀자브주 바틴다에 위
대한상공회의소가 금융회사 2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8.1%가 비금융업 진출을 막는 국내 규제가 글로벌 금융사 및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흐려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사업 확장이
코스모로보틱스(Cosmo Robotics)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팔로스 베르데스에서 열린 ‘2025 Abundance 360 Summit’(A360 Summit)에 초청받아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구글(Google)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미래 기술을 논의하는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AI와 협동로봇 기술이 결합하며 제조업 자동화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서 AI 기반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며 스마트 제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A
산업 자동화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제조 혁신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더스트리 5.0을 기반으로 한 통합 자동화 기술과 지속
고성엔지니어링이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 참가해 온디바이스 AI(On Device Offline 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로봇을 선보였다. 고성엔지니어링은 ‘인지형 로봇 MOMA’, ‘스마트체어’, ‘온열치료기’ 등을 공개했다. 온디바이스 A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대표 이종주)가 '2025 Koplas(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산업용 로봇 및 물류로봇을 비롯해 AI 기반 캐리커처 로봇 기술을 시연했다. 2025 Koplas는 제28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로, ‘미래를 향한 순환, 지속 가능성을 그리다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일경제협회 및 일한경제협회와 공동으로 ‘제25회 한일신산업무역회의’를 개최했다. 1999년 시작된 한일신산업무역회의는 두 나라 경제계가 경제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산업 분야에서 공동 가치를 창출하는 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