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UAM(도심항공교통) 이송 전문 로봇이 등장해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 장비는 현대엘리베이터가 개발 중인 ‘기체운송장치(수평운송로봇)’로, 향후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에 착륙한 UAM 기체를 효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4명을 신규 위촉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사심의분과위원 3명과 광고심의분과위원 1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규 위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1년이다. 기사심의분과위원회에는 박대민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우려가 접수된 즉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고 해명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도전자들에게 관련 사실을 안내하고 피해신고센터 설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경찰청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하
■ 미국 증시,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인플레 우려가 충돌 전일 미국 증시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라는 호재와 ‘인플레이션·금리 인상’이라는 악재가 정면으로 맞부딪힌 하루였다. 마이크론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가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주를 끌어올렸지만, 5월 PCE 물가가 4.1%로
네이버는 지난 4월 27일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출시했다고 밝혔다. AI탭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최적의 정보를 제시하고, 대화형으로 질문을 이어가며 탐색 범위를 넓혀주는 서비스다. PC 메인 검색창과 AI 브리핑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업용 윤활유 제조·판매사 10곳의 가격·입찰 담합 의혹에 대한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담합 의혹 기간은 2018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6년 9개월이며, 담합의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은 약 2조200억 원으로 산정됐다.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 4일 윤활유 담합 사건과 관
시커먼 원유가 얇은 막을 지나자 투명한 황색 액체로 바뀌었다. 350℃ 이상으로 끓여 성분을 나누던 정유 공정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쓰는 단계를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원유 전체를 곧바로 증류탑에 넣는 대신, 상온에서 나프타·등유 같은 가벼운 성분을 먼저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국제금융시장은 미·이란 협상, AI 반도체 실적, 중앙은행 정책 신호 등 복합 요인이 뒤섞인 가운데, 달러 강세와 유가 하락,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 미·이란 협상, “양보 컸다”면서도 압박 이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 환율·증시 원·달러 환율이 1,541.8원에 마감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자금 이탈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1,500원대 고환율 국면이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 증시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또다시 실패하며 신흥국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4일 서울 코엑스 D홀과 컨퍼런스룸 E에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3일간 열리며,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슬로건으로 자율주행·스마트건설·도시·우주항공 등 국토교통 R&D 성과를 한눈에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