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노동을 하는 근로자의 신체를 보호 및 보조하는 로봇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3(SEMICON KOREA 2023)’에 참가한 한 업체가 근로자 보조 로봇을 선보였다.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업무상 질병 중 요통이 2
서울 코엑스에서 오늘(1일)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3(SEMICON Korea 2023)에서 자율주행 로봇들이 움직이고 있다. 부스 관계자는 “자율주행 로봇 스스로 주변 장애물을 인식해 지도를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이동 지시를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부 모듈을 로봇 팔이나 컨베이어로 교체해 용
“저는 24시간 다양한 문의를 신속하게 도와드리는 AI상담사에요.” 한 기업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자 인공지능(AI) 상담사가 전화를 받습니다.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과 함께 진화한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에게 친숙한 기술이 됐는데요.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어 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시행 1년이 경과했다. 중대재해 중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사망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질식재해 치명률은 47.4%로 사업재해 사고 중 가장 위험한 사고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질식재해(196건)는 황화수소 중독·산소결핍이 52건으로 가장 높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코엑스 A~D홀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세계 칩 메이커부터 반도체 소부장 기업까지 반도체 관련 450여개 기업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급격한 성장세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세미콘 코리아 2023’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2023 반도체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연설을 맡은 테크 인사이츠 최정동 박사는 “최근 D램 시장은 삼성,
메타물질의 상용화를 논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그동안 정부 정책에 힘입어 기초연구 데이터는 충분히 축적된 상황이지만, 상용화가 더디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메타물질이란 금속이나 부도체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에 미터(m)~나노미터(nm)단위의 인공 구조물을 활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산다는 말이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있어서 고객경험은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고객경험 개선에 힘쓴 기업의 84%가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고객지원 솔루션 기업
한국의 자원순환 활성화와 2050 탄소중립 목표, 폐기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 31일 (재)기후변화센터는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폐자원 에너지화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는 소각시설
경기연구원이 현행 시·군별 간 공간계획 부조화, 국책개발사업으로 인한 공간구조 왜곡으로 교통 및 공공시설 입지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31일 ‘생활권 중심의 계획이 필요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수도권 내 지속적인 교통시설의 확충, 직주근접방식의 부정합으로 인한 원거리 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