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한국전자전(KES)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520개 기업, 1천300여 부스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전시회는 최신 전자·IT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며 이달 25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한국판 CES'로 불리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산업별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 상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상담회는 제6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4)의 부대행사로, 스마트공장 도입을 고려하거나 이미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방안을 제시할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곽노정)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SEDEX 2024(제26회 반도체대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반도체와 최첨단 패키지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포함해 280개 기업, 700 부스 규모로 열린다. 삼성전자는 전시회
망분리 규제가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금융사들이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as-a-Service)와 생성형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금융권의 디지털 혁신이 활발해지며 금융사들은 새로운 기술을 통한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동안 187건의 혁신금융서비
미국 대선(11월 5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당 후보들의 ‘관세 정책’이 한국 기업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2일 '미 대선 관련 정책 이슈와 우리 기업의 과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우리 기
인앱결제를 이용하는 소비자 불만 중 환불 문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글이 자사 앱마켓인 '구글플레이'에서 국내 법에 저촉되는 환불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적인 전문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무역협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의사와 이를 활성화할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통해,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해야
‘금속산업대전 2024(KOREA METAL WEEK)’가 16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올해 36회, 13개국 300개 기업이 400여 부스 규모다. 금속산업의 최신 기술과 업계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은 '파스너 & 와이어', '주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16일부터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 빈발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책으로, 건설 및 시설 관리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관'을 조성했다. 특별관에서는 한컴라이프케어의 이동식 침수조와 자동 소화 시스
한국의 배달문화는 전 세계적으로도 빠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직접 배달원을 고용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2010년대 중반부터 배달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배달 산업에 큰 변화가 생겼다. 배달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배달 대행 서비스가 보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