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2019년 7월 서울 사직동의 한 건물에서 시작된 공유주방 서비스. 기존에는 교차오염 등을 우려로 금지돼 특정 조건 내에서 시범사업으로만 가능했지만 이제 모든 기업에게 기회의 문이 열렸다. 지난 12월 개정 식품위생법이 시행되면서, 공유주방은 이제 강남, 광명, 부산 등 전국 각지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수립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공공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는 ‘에너지 공공기관 수소경제 협의회’ 발족식과 1차 회의가 27일 서울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이 국가
재택근무의 확산이 국내 코로나 팬데믹 경제충격을 완화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산을 기점으로 재택근무자 수는 급격히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산과 경기완충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9만5천 명에 불과하던 국내 재택근무자 수
탄소중립 시대가 열리며 환경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상황에서 폐기물을 원료나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만드는 ‘폐기물 시멘트’의 관리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병성 전국시멘트대책위원회 상임대표는 2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폐기물 시멘트 성분표시 및 등급제
지난해 10월,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 이하 EIB)은 회원국 및 개발도상국의 기후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EIB 기후적응 계획(The EIB Climate Adaptation Plan)’을 발표했다. 기후적응(Adaptation)이란, 이미 발생한 기후변화에 대해 대응하고 극복하는 것을 뜻한다. KDB미래전략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가운데 온라인 부문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1년 중소기업 수출실적 및 ’22년 수출 지원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해 1천171억 달러를 기
각종 에너지 관련 갈등을 조정할 ‘지역에너지센터’설치의 법제화가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은 25일 그동안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지역에너지센터’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펼쳐진 언택트 시대는 사회 전반에 키오스크와 로봇 보급을 가속화했다. 사람 대신 로봇·키오스크가 반겨주는 무인점포는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가 발표한 ‘주요 업종별 신규 개설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인 2019
사람의 힘으로 들어 올릴 수 없는 무거운 소형 자재를 들어올릴 때 ‘이것’을 활용하는데요. ‘이것’은 원동기, 감속장치, 감기통 등이 적용된 권상용(捲上用) 로프 끝에 훅(hook)을 걸어 무거운 화물을 올리며, 주로 철도공사나 공장에서 화물을 운반할 때 사용합니다. 로프를 활용해 도르
#1. 산업용 점착 테이프를 제작하는 A사는 중국으로부터 원자재 수급이 늦어져 제품 생산에 큰 차질을 빚었다. 생산이 지연되며 유럽 수출물량 납기가 3개월 이상 늦어진 것이다. 다행히 유럽 바이어를 설득해 납기일을 미뤘지만 언제든 상황이 반복될 수 있어 불안이 크다. #2. 와이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