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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자율 제조가 산업의 미래를 장악하고 있지만, 정작 대한민국 제조 현장의 시계는 20세기 경직된 법령의 톱니바퀴에 갇혀 있다. 8톤짜리 초대형 변압기가 인증 도장을 받기 위해 수백 km 도로 위를 위태롭게 유람하고, 공정과 밀접한 세탁 시설이 ‘서비스업’이라는 문구 하나에 막혀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 현장에서 확산하는 안전관리 공백 우려를 고용노동부가 공식 일축했다. 원청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를 다하는 행위가 노동조합법상 사용자 지위를 확정 짓는 결정적 단초가 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실질적 지배력에 근거한 사용자성 판단 고용노동부는 11일 서
공작기계 전문기업 위아공작기계(대표 주재진)와 협동로봇 전문기업 한화로보틱스(대표 정병찬)가 협동로봇 기반 스마트 자동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 협력은 제조 현장의 자동화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를 겨냥한 움직임으로,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JIPREMIUM 2025)’이 지난 11일 자카르타 JICC 전시장에서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의 성장하는 소비 시장을 겨냥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뷰티·리빙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의 흥행과 소비 심리 개선에 힘입어 강력한 반등세에 진입했다. 프리미엄 기기가 성장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하반기 생성형 인공지능(GenAI) 기술이 시장의 핵심 승부처로 부상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국내
수소·전기·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종합 전시회가 창원에서 열린다.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HEY 2025)’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며,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기계가 사람을 집어삼켰다. 쇳소리는 멎었지만, 현장은 아무 말도 없었다. 그날 이후, 그의 이름은 기록 대신 통계가 됐다. 3년 전, 사람을 사람답게 일하게 하자는 법이 생겼다. 중대재해처벌법. 이름부터 무겁다. 사람을 다치게 한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는 일. 당연한 이야기였다. 아니, 너
재생에너지 분야 국제 전시회 ‘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 9월’이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세계 각국의 기술과 솔루션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사 규모는 3만3천750㎡에 달
최근 경기 광명, 서울 금천 등지에서 KT 이용자를 중심으로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KT 및 정부 조사에 따르면, 해커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 일명 ‘유령기지국’을 세워 휴대전화를 속여 접속하게 한 뒤 인증 정보를 탈취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KT는 이상 거래 정황을 확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정년 이후에도 근로 의지를 유지하려는 경기도민의 열망이 통계로 확인됐다.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60세 이후 경제활동 지속에 찬성표를 던졌으나, 신규 채용 감소와 인건비 가중이라는 현실적 장벽이 세대 간 인식 차를 극명히 드러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