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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에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하며, 북미 공급망을 겨냥한 본격적인 제조 거점을 마련했다. 총 6억8천1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가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이후 한국 기업의 첫 현지 대형 투자 사례로 평가된다. 현
ABB는 로봇 사업부를 별도의 상장회사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사 제안이 발의될 예정이며, 같은 해 2분기 중 신규 회사가 증시에 상장될 전망이다. 신규 주식은 기존 주주의 지분 비율에 따라 현물배당(in-kind dividend) 방식으로 배포된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가 지난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개인용 보행보조 로봇 ‘윔 S(WIM S)’를 발표했다. 전작 ‘윔(WIM)’에 이어 1년 만에 선보인 이 제품은 무게와 부피를 줄이는 동시에,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보행모드와
STX엔진은 독일 MAN 에너지솔루션즈(MAN Energy Solutions)와 공동 개발한 신형 LNG 이중 연료 엔진 ‘L35/44DF CD’의 형식 승인 시험(Type Approval Tes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시험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창원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영국 로이드레지스터(LR), 미국 ABS,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인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는 필리핀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며, 현지 친환경 전력망 구축에 참여한다. 수주 대상은 필리핀 정부가 약 1억 5천만 달러를 투입해 추진 중인 ‘칼라야안2(Kalayaa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천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따냈다. 수주는 인도네시아산 태양광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LS전선은 변전소까지 연결되는 지중 송전망 구간에
현장 워크플로우 자동화 솔루션 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NASDAQ: ZBRA)는 서희정 지사장을 한국 지사 총괄로 공식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 지사장은 2024년 3월부터 한국 지사장 대행을 맡아온 인물로, 영업 전략 수립과 핵심 사업군 성과 창출을 통해 조직 안정과 성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저 케이블 공장에 3,000k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7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투자는 전력 비용 절감과 친환경 생산 기반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설비를 통해 연간 약 3,600MWh의
현대위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후륜 구동 기반의 ‘2속 4륜구동(4WD) 시스템’을 개발해 양산에 들어갔다. 다양한 노면 조건에 맞춰 주행 토크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국산 부품의 상용화로, 4WD 기술 자립과 수출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위아는 3일, 후륜 기반 전자식 4WD 부
ABB가 조선기자재 전문업체 에스엔시스(S&SYS)와 저압 배전반 솔루션 ‘System Pro E Power’ 보급 확대를 위한 공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력 시스템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조선·해양 산업을 넘어 육상 시장으로 공동 진출을 추진한다. System Pro E Power는 최대 정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