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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서로 다른 파장의 적외선을 활용해 원하는 뇌회로를 선택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초경량 무선 신경조절 플랫폼을 개발했다. 복잡한 무선통신 회로 없이 빛만으로 신경자극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향후 신경계 질환 치료기술과 무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에 활용될 가능성이
리튬 의존도를 낮출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후보로 꼽히는 망간이온전지의 실제 구동 가능성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물 대신 유기용매를 쓰는 비수계 전해질을 적용해 망간 전극의 부식 문제를 줄이고, 파우치셀 형태에서도 250회 이상 작동을 확인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세종대학교
공장이나 데이터센터에서 버려지던 40℃ 수준의 저온 폐열만으로 냉방을 구현하는 차세대 히트펌프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존 에어컨이 전기를 써 냉매를 압축하는 방식과 달리, 폐열을 직접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냉방을 구현한 것으로, 흡착베드 성능 향상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
국내 연구진이 일본 기업에 의존해 온 공중 홀로그램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고, 허공의 화면을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비접촉 인터페이스 기술을 구현했다. 수술실과 공공시설 등 감염 위험을 줄이는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공중에 떠 있는
한국재료연구원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최대 약점으로 꼽혀온 수분 안정성 문제를 개선한 기술을 개발했다. 비를 맞거나 물속에 잠겨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내수성을 높여 차세대 태양전지 상용화 가능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재료연구원 김소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됐다. ETRI는 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H.BWC)이 지난 7월 열린 표준화 회의를 통해 ITU-T 권고안 T.261과 MPEG-D Part 8로 동시에 승인됐다고 밝혔다. H.BWC는 뇌파(EEG), 심전도(ECG), 근전도(EMG)
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서재화 박사팀은 국립경국대학교 윤영준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탄화규소(SiC) 반도체 기반 베타전지를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인 '인터너셔널 저널 오브 에너지 리서치(International
한국기계연구원은 나노융합연구본부 장원석 본부장 연구팀이 기판의 변형과 위치 오차를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디지털 리소그래피 스캐너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장비를 롤투롤 이송시스템과 결합해 유연전자소자를 연속으로 패터닝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연구팀은 DMD 기반 디
국내 연구진이 별도의 부산물 분리 공정 없이 고순도 에탄올을 선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전기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에탄올은 재생 가능한 바이오 연료나 소독제 등으로 쓰이는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이효영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를 에탄올로 고효율
한국기계연구원 탄소중립기계연구소 박창대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산업 현장 조건에 맞춰 열공급 설비를 비교·최적화하는 설계플랫폼과 태양열 히트펌프 기반 열공급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까지 마쳤다. 연구팀은 김포의 식품가공 공장에 300kW급 시스템을 설치해 1년 이상 운전하며 현장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