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섹션은 산업계의 최신 동향과 신제품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오픈 데이터베이스(Open DB)' 공간입니다.
기업이 제공한 보도자료, 기술 리포트, 제품 출시 정보의 원문(Raw Data)을 실시간으로 아카이빙하여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원천 정보'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 산업종합저널 기자가 직접 취재하고 분석한 심층 기획 뉴스는 [뉴스]·[기획] 섹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사이버 보안의 성패는 '혁신'이 아닌 '속도'가 가를 전망이다. AI와 자동화 기술로 무장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공격을 대규모로 병렬 실행할 수 있게 되면서, 방어 체계 역시 기계적 속도로 대응하지 못하면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 포티넷은 최근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 희토류 금속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소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LS에코에너지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총 규모는
내년도 세계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공급망 재편', '피지컬(Physical) AI', 'K-소비재'가 꼽혔다.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이 한국 기업에는 오히려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외부의 기계적 자극에 스스로 반응해 전류 흐름을 조절하고, 인간의 촉각 기억까지 모사하는 초저전력 인공 신경소자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한양대학교 김도환 교수와 KAIST 문홍철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계적 자극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이온 다이오드 신경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17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가 LS그룹 계열 산업기계 전문 기업 LS엠트론과 손잡고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 Cyber Resilience Act) 대응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달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총 26개월간 산업기계 전반에 걸친
전기화·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ABB가 부산항만공사(BPA)의 완전 전기추진 관공선 'e-그린호'에 핵심 전력 및 추진 솔루션을 공급했다. ABB는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항만 안내선 e-그린호에 엔드-투-엔드(E2E) 전력·추진 솔루션을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소재 조선소 ㈜강남이 건조한
한국 수출이 6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사상 처음으로 월 170억 달러를 돌파한 반도체가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1월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8.4% 증가한 610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역대 11월 중 최대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이었던 1500℃ 이상의 고온 열처리 과정 없이, 단 500℃ 이하의 저온에서도 고품질 그래핀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고가의 실리콘카바이드(SiC) 기판을 재사용할 수 있어 차세대 전력반도체와 마이크로 LED 등의 제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
LS전선이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전 사업장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금속, 플라스틱, 절연유 등 복합 소재 사용 비중이 높아 폐기물 분류와 재활용 난도가 높은 전선 제조업계에서 모든
배터리 산업의 혁신은 주로 새로운 소재와 차세대 공정에 주목되지만, 실제로 안정적인 배터리 품질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 기술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수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칼 피셔(Karl Fischer, KF) 적정이 대표적이며, 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