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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미국 CES 2026을 달궜던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국내 제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코엑스(사장 조상현)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아시아 대표 스마트 제조혁신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문가용 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전기 및 배관 시공 현장에 최적화된 ‘스터드 & 조이스트 드릴’ 2종과 전용 집진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소형 스터드 & 조이스트 드릴(DCD444) ▲60V MAX 브러쉬리스 스터드 & 조이스트 드
‘회색 공업도시’라는 낡은 외투를 벗고, ‘첨단 로봇’이라는 새 심장을 이식한다.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던진 화두는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니었다. 그것은 도시의 골격부터 핏줄까지 모두 바꾸는 전면적인 ‘재건축’ 선언이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1일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성인 근로자들의 수리(수학) 역량이 세계 6위로 최상위권이지만, 취업 이후인 20대 후반부터는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만 하면 능력이 좋든 나쁘든 임금이 오르는 ‘연공서열식 호봉제’가 우수한 인재들의 학습 의지를 꺾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지멘스(Siemen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현장에서 대규모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신규 소프트웨어 ‘Digital Twin Composer’를 15일 발표했다. ‘Digital Twin Composer’는 산업용 인공지능(AI)과 시뮬레이션 기술, 실시간 물리 데이터를 결합해 기업이 가상 환
2025년 고용지표는 ‘사상 최고’라는 화려한 수치 뒤에 ‘세대 간 불균형’이라는 뼈아픈 과제를 남겼다. 전체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경제의 허리인 청년층은 일자리 감소와 구직 단념으로 내몰리며 고용 시장의 온기에서 철저히 소외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표한 통계청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기업들의 투자 시계가 멈췄다. 올해 중견기업 절반 이상이 투자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도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R&D)보다는 노후 설비를 고치는 ‘방어적 투자’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모래폭풍이 불어닥치는 사막의 열기부터 혹한의 추위까지,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는 인공지능(AI) 눈이 중동 한복판에서 공개됐다.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차세대 AI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화비전은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병원에 갈 때마다 팔뚝을 꽉 조이는 압박대(커프)의 고통, 그리고 스마트워치로 혈압을 잴 때마다 느껴지는 부정확함. 이 두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동전보다 가벼운 센서를 피부에 붙이기만 하면, 초음파가 혈관의 두께 변화를 읽어내 정밀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권력 지형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혔다. ‘AI 황제’ 엔비디아가 반도체 기업 역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 1,300억 달러 고지를 밟으며 독주 체제를 굳힌 반면, 전통의 강자 인텔은 점유율이 반토막 나며 4위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는 2위 자리를 지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