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문전시회 ‘2020 로보월드(2020 ROBOTWORLD, 이하 로보월드)’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31일(내일) 공식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28일 일산 킨텍스에서는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Construction & Industrial Safety Expo 2020)'가 둘째 날을 맞이했다. 120개사 180부스 규모로 개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 드론 관제 및 측량, 출
코로나19 사태가 좀 처럼 잦아들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는 가운데, 28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는 전 세계에 우수성을 알린 K-방역 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0 K-방역 엑스포’가 열렸다. 킨텍스, 코트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주최로 30일까지 진행하는 K-방역 엑
28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는 ‘2020 로보월드(2020 ROBOT WORLD)’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로봇관련 기업 150여 곳이 참가, 총 400여 부스 규모로 31일까지 진행한다.
27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사)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가 주최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이 열렸다. 3일간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50여개 사가 참가해 20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최근 배터리 산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코엑스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의 주관으로 ‘InterBattery 2020(이하 인터배터리 2020)’이 열렸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19‘와 동시 개최해 174개 업체, 484 부스로 진행했던 지난해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해외 45개국 300명의 바이어와 국내 50개사 150명 구매담당자가 킨텍스 6홀에서 수출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장이 아닌 온라인상에서 열린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비대면·디지털로 산업으로 빠르게 재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중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PAMS 2020)’에서 자율주행 로봇들이 서빙과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 주최로 15일부터 3일 간 판교 일대에서 열리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는 자율주행 기술 시연과 경기도 제로셔틀 시승회, 자율주행 랠리·배달 모빌리티 공모전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공략에 한국 기업과 KOTRA가 전면에 나섰다. KOTRA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컴퓨텍스의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InnoVEX)’에 온라인 한국관을 10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컴퓨텍스 내 이노벡스관은 2016
‘서울푸드 2020’ 전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했다. KOTRA는 지난 15일부터 나흘 동안 ▲온라인 전시 ▲화상상담 ▲콘퍼런스 ▲어워즈 ▲잡페어 등 모두 5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서울푸드 2020’ 행사를 진행했다. 28개 상품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