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밸브산업전 '밸브월드엑스포 2024'가 참가사 등록을 받는다. 밸브, 개폐장치, 엑추에이터 및 포지셔너, 밸브 구성품 및 부속품, 펌프,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컴프레서, 제어계측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할
국제 첨단이동기술 컨퍼런스 전시회 ‘폴리스 모빌리티(polisMOBILITY)’가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폴리스 모빌리티는 지속 가능한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B2G·B2B 전시회로, 미래 교통을 위한 신기술과 도시 계획 솔루션을 선보인다. 폴리스모빌리티는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BYD는 전기차 세그먼트 공백을 선점하며 글로벌 확장에 착수했으며, 최근에는 대상 시장·브랜드를 다양화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를 위한 기반을 확보 중이다. 내수를 바탕으로 급성장한 BYD는 전기차 세그먼트 공백을 선점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스크린 디스플레이, 시청각, 시스템 통합 및 LED 분야 전시회인 ISLE 2024가 지난달 29일 선전시 Shenzhen World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Shenzhen World)에서 개막했다. 선전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지다. ISLE 2024는 대부분의 중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전시회 ‘독일 뒤셀도르프 wire & Tube 2024 (와이어/튜브 2024)’가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올해 65개국 2천300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면적만 11만 8천sqm 규모다. 2천300개 기업 중 2/3가 해외 참가사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JECWORLD 2024는 매년 글로벌 차세대 복합소재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미션과 발전을 다루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복합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소재, 제품 및 공정을 주목하면서 선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소매 전시회인 CHINASHOP이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상하이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10만㎡ 면적에서 열리며, 800여 곳의 업체가 참가해 전 세계에서 온 6만 5천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 CHINASHO
다음달 6일 중국국제공업박람회 주최사인 상하이 동호란성 그룹이 한국을 방문해 ‘한중 산업인의 만남'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상하이 동호란성 그룹은 중국 최대 공업 박람회인 '중국국제공업박람회'의 주최사이기도 하지만, 중국 내 공업 기술과
세계 최대 boot 2024(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전시회가 21만 4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으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열린 전시회에는 67개국 약 1천500개 기업이 준비한 풍성한 라인업, 프리미어 행사가 관람객들을 사로잡으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방문객
국제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Eisenwarenmesse)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1971년부터 격년마다 개최된 아이젠바렌메쎄는 전 세계 하드웨어 업계 관계자가 주목하는 명망 있는 전시회로 손꼽힌다. 전시품목으로는 공구, 작업장 설비, 공장설비, 건축 및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