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4년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가 109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수치로, 같은 기간 전 산업 평균 증가율(+1.3%)을 2.6%포인트 상회했다. 분야별로는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가 90만 7천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전략협업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두 부처 간 실질적인 공조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지난 15일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략협업 협의체’를 출범하고, 공동 추진 과제의 이행 계획
경기도는 15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년 제1회 산업단지 RE100 추진단 정기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 확산을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회의는 ‘2025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개최됐으며,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KOTRA는 15일 서울 본사에서 일본 최대 생활잡화 유통체인 로프트(LOFT)를 초청해 ‘로프트 입점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뷰티, 패션, 생활잡화 등 다양한 소비재 분야에서 25개 국내 기업이 참여해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로프트는 일본 전역에 171개 매장을 보유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5 대한민국 소비재·서비스 수출대전(K-Lifestyle Showcase 2025)’을 개최했다. 행사는 K-소비재의 수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미국, 동남아, 중동 등 신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KOTRA에 따르면, 올
Teledyne FLIR의 한국 지사 플리어시스템코리아가 산업 현장의 압축 공기 및 진공 누출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신형 음향 카메라 ‘FLIR Si1-LD’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감지 민감도와 정량 측정 정확도를 크게 높였으며, 주파수 상한 범위 확장과 AI 기반 사용 편의성을 앞세워 유
미·중 통상 갈등과 관세 보복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조선·방산, 에너지,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 중심의 협력을 통해 한미 산업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협회는 15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산업별 협력 전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중 통상갈등 장기화로 인해 사업재편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경쟁력과 주주권 보호의 균형을 모색하는 전문가 좌담회가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사업재편시대, 기업경쟁력과 주주권 보호’를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단 한 장의 인물 사진을 바탕으로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초실사형 AI 아바타 기술을 구현했다. 이 기술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인간-기계 간 인터페이스로서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키오스크, 금융,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올해 1분기 자동차 산업은 생산과 수출이 소폭 주춤한 가운데, 내수는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반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기준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5% 늘었고, 내수 판매도 2.4% 상승했다. 수출은 금액 기준 1.2% 증가했지만, 물량 기준으로는 2.4% 줄었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