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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에 반도체 장비 시장 '활짝'… 3분기 매출 11% 껑충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이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첨단 로직 공정과 메모리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5년 3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액

전자
조준상 기자
2025.12.08

임박해 오는 수소의 시대, 한국의 위치는?

한국은 현대차의 ‘넥쏘’를 앞세워 수소 산업의 상용화를 현실화시키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이에 최근 열린 'WHE 2025(World Hydrogen Expo 2025)'는 국제 수소 컨퍼런스와 H2 MEET을 통합‧개최함으로써 수소산업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 4일 일산 킨

에너지
김지운 기자
2025.12.08

2026년 반도체 수출 1천732억 달러 전망… 철강은 생산·수출 '동반 부진'

내년 한국 반도체 산업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수요에 힘입어 수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철강 산업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생산과 수출이 모두 뒷걸음질 칠 것이라는 어두운 관측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과 한국산업은행(KDB)

동향
박재영 기자
2025.12.08

KIST·KAIST와 차세대 스마트농업 기술 공동 개발… AGI·로봇으로 '판' 바꾼다

국내 연구진과 지자체가 손잡고 범용 인공지능(AGI)과 로봇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연구실 속 기술을 실제 농업 현장에 이식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를 기술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담양군

기계
조준상 기자
2025.12.08

수출은 뛰는데 내수는 기어간다… 굳어지는 'K자형' 경제

올해 3분기 국내 경제가 수출과 투자의 개선에 힘입어 1.2% 성장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반도체와 대기업 중심의 '상단'과 비(非)반도체 및 중소기업 중심의 '하단' 격차가 벌어지는 'K자형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최근 발표

동향
허은철 기자
2025.12.08

[데스크칼럼] 재정으로 말하는 나라… 이제 '산업 설계'에 답할 차례다

산업이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린다. 경제가 불확실한 시기에 예산은 곧 전략이다. 올해 정부가 확정한 2026년 예산안은 총 727조 9천억 원이다. 숫자 자체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안에서 무엇을 늘리고, 무엇을 줄였는가다. 산업과 경제 분야에만 3조 원 넘게 증액했다. 예산을 '지출'이

정책
산업종합저널
2025.12.05

美, 한국산 자동차·항공기·목재 제품 관세 인하 확정… “11월 1일자 소급 적용”

한국산 자동차·부품, 항공기·부품, 목재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대폭 인하된다.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현지시간 3일 연방관보(Federal Register)를 통해 관세 인하를 공식 발표하고, 이를 소급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부품은 지난 11월 1일자부터, 항공기·목재 제품은

정책
박재영 기자
2025.12.05

[기획] 내년 예산 727.9조 확정… "산업 체질 바꾼다"

2026년도 정부 예산이 727조 9천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지원을 위해 정부안 대비 4조 2천억 원을 증액한 예산안을 의결했다. 전체 지출 규모는 정책펀드 등에서 4조 3천억 원이 감액돼 정부안(728조 원)보다 1천억 원

정책
김지운 기자
2025.12.04

[기획] "회복은 시작됐지만 정상은 아니다"… OECD가 본 2026년 경제의 두 얼굴

“회복력 있는 성장, 그러나 확대되는 취약성(Resilient growth but with increasing fragilities).”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지난 2일 내놓은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의 부제다. 겉으로는 정상화 국면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정치·무역·산업·금융 등 모든 축이 동시에 흔들리는 다층적 위태로움이

동향
김아라 기자
2025.12.04

2026년 중기부 예산 16.5조 확정… ‘회복’ 넘어 ‘성장’으로 기조 전환

‘회복’이라는 이름 아래 버텨온 경제 하부 구조에, 정부가 ‘성장’이라는 이름의 연료를 붓기 시작했다. 16조 5천억 원 규모의 중기부 예산은 단순한 확대가 아니다. 경기 침체로 침잠한 산업 기반에 다시 호흡을 불어넣고, 그 안에서 자생적으로 시장을 열어갈 주체들을 키우겠다는 선언이다

정책
박재영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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