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광전자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레이저 월드 오브 포토닉스(LASER World of PHOTONICS) 2025’에 참가한다. ‘Photonics for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뮌헨 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70개국에서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기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8일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 분석 및 중견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고, 대법원의 최근 판결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대응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 해외인재 유치를 지원하는 ‘해외인재유치센터’가 17일 KOTRA에서 현판식을 거행하고 정식 출범했다. 센터는 올해 1월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관으로, 해외인재 유치 및 ‘K-Tech Pass’ 발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해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전기·에너지 산업 B2B 국제인증전시회 ‘ELECS KOREA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전시회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 AI와 DC 기술로 혁신하는 전기산업’을 주제로 열렸으며, 215개 기업이 575개 부스를 통해
기업 연구개발(R&D) 부서의 76%가 주52시간제 도입 이후 성과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연구 과정의 연속성이 단절되면서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 개선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인력 부족 문제까지 맞물려 연구개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 분야만큼은 근로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은 뮌헨 안보회의를 앞두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사이버 범죄가 단순한 금전적 범죄를 넘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도구로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주요 국가들이 사이버 범죄를 자국의 이익을 강화하고 지정학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음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5년 산업부-에너지 공기업 기술나눔 행사’를 열고, 11개 에너지 공기업이 91개 기업에 146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7개 에너지 공기업과 57개 수혜기업이 참석했으며, 이전된 특허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포함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에서 중견기업의 관세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자동차 부품, 반도체 웨이퍼 등 주요 품목의 관세 수준이 실효성이 낮고, 중국의 비관세 장벽이 여전히 중견기업의 시장 진출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이 '언어 혁명: AI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는 AI 도입 현황과 다국적 기업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며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딥엘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임원의 72%가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올해 SOC(SecOps), SASE, 클라우드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솔루션을 강화하고, 맞춤형 보안 전략을 통해 20%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는 단일 운영체제인 ‘FortiOS’를 기반으로 모든 보안 제품을 통합 관리하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