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배수가 연간 600억 톤에 이르지만, 활용 비율은 단 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6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온배수는 바다로 방류되고
최근 4년간 국유지 무단 점유 등으로 부과된 변상금이 2천6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사진)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11만 4천663건의 변상금이 부과됐으며, 서울특별
4분기 소매시장 회복이 여전히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발표한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2분기 연속 하락하면서 소비심리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RBSI는 3분기 82에서 4분기 80으로 떨어졌다. 대한상의는 500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
국토교통부와 KOTRA(사장 유정열)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2024 사우디아라비아 스마트시티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정상 간 경제외교의 후속사업으로, 사우디 스마트시티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 10개 사와 현지 바이어 및 발주처 30여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경남 김해시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4일 열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국정감사에서, 한수원이 원전 건설과 관련해 '알박기'를 하고 있다며 감사원 감사를 촉구하고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신한울 3·4호기 추진 과정에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정책전략실 조민욱 책임연구원이 발표한 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된 국제표준이 차량, 통신, 교통 분야에 걸쳐 폭넓게 제정·개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율주행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표준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자율주행 부품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국내 최초로 영하 183℃ 이하급 극저온 터보 팽창기를 개발해 대체 에너지 저장 기술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 기술은 수소, 천연가스 등 대체 에너지를 극저온 상태에서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국내외 극저온 냉각시스템 시장에서 해외
지멘스의 독일 에를랑겐 공장이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 네트워크에 포함되며 ‘디지털 등대 공장(Digital Lighthouse Factory)’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지멘스는 암베르크 공장, 청두 공장에 이어 세 번째 디지털 등대 공장을 보유하게 됐다. 지멘스 에를랑겐 공장은 AI, 디지털
지난 4년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 148건을 처분하며, 이 중 62건에 대해 총 25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개보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킹 사건 148건 중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과 정유산업이 탈탄소화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산업계와 정부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제2차 ‘산업부문 탄소중립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